“세뱃돈 150만원..받아봤자 용돈보다 적은데요 뭐..” 요새 금수저가 이렇습니다.

요즘엔 집의 부유한 정도에 따라 ~수저 라고 장난식으로 부르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확연히 나뉘는 최상위 부유층 같은 사람들이 아니여도 우리 주위에 돈 좀 있다 싶은 친구나 아는 지인들 한테도 금수저 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한다.

최근 한 유튜버가 직접 금수저 아이들과 인터뷰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 그들은 그 나이대에는 많다고 생각할 돈도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확실히 집의 여유 차이가 다르구나 생각이 들게 했다.
오늘은 그 아이들의 인터뷰를 말하려고 한다.

첫 번째 인터뷰를 진행한 금수저 학생. 그는 자기소개로 부모님 직업은 사업 중이시고 서울 마포구 변두리에 살고 있고 재산은 현금으로만 30억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살고 있는 아파트는 매매가가 15억에서 16억 사이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그 학생은 본인이 평소에도 용돈을 받고 주식 계좌로도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초.중.고 내내 카드를 들고 다녔다고 한다. 본인은 어려서 택새타고 다닐일이 많았어서 계속 신용 카드를 들고 다니다가 하루는 명세서가 날아왔다고 한다.

부모님은 명세서를 본 후 본인에게 너무 경제관념이 없는 것 같다고 혼내며 카드를 뺏은 뒤 체크카드에 50만원씩 넣어주셔서 용돈으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금수저는 본인이 무슨 수저 같냐는 질문에 동수저 같다고 말했다

그 다음 인터뷰의 이 학생은 본인이 금수저까지인지는 모르겠고 부족함 없이 지원 받아오며 좋은 집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래도 은수저는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서 인터뷰하는 내용을 보면 이게 은수저인가 싶다.

인터뷰를 진행한 유튜버는 금수저, 은수저 한 마디로 있는 집에 자녀 분들은 세뱃돈을 얼마나 받을지, 그게 궁금해서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말하며 질문했다. 질문에 학생은 제일 많이 받아 본 금액은 150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여기서 더 놀랄 점은 이 학생은 아주 덤덤하게 말했다. 물론 저 150만원도 세뱃돈 총 합이 아닌 한 명이 준 금액읋 말한 것이다. 하지만 평소에 본인이 받는 용돈이 더 많아서 세뱃돈으로 인당 100만원 씩 받아봤자 감흥이 없다고 조용히 말했다.

본인 입장에서는 본인이 금수저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도있지만.. 보통 사람들이 보면 확연히 잘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신기할 정도로 아무렇지 않은 반응 또한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게 한다.

본인 집이 금수저가 아니여도 열심히 본인 하고 싶은 일이나 취미를 가지고 즐기며 살면 그게 금수저 만큼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지 출처 : 유튜브 진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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