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 9억 로또 반값아파트 이번주 ‘또’나온다

809대1이라는 경이로운 청약 경쟁률이 나온 한 아파트가 화제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의 디에트르 퍼스티지라는 아파트인데 당첨되면 10년동안 전매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 아파트에 비해 약 9억원가량 낮은 시세가 책정돼 폭발적인 수요가 몰린것으로 해석된다. 302가구 모집에 24만 4343명이 신청하면서 이전 622대1의 역대 기록을 갱신하며 서울 아파트 평균 경쟁률(94대1)의 9배를 웃돌았다.


최고 경쟁률은 1514대 1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한 전용 102㎡A형이다. 이어 1063대 1, 453대 1, 322대 1등 청약의 역사를 다시 썼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최고 4억8867만원으로 인근 ‘동탄역 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의 최근 실거래가(13억8000만원)보다 9억원가량 낮다. 공공택지에 짓는 아파트여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기 때문에 반값 아파트라고 불린다.


이렇게 성황리에 분양이 진행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이번에 또 동탄에 반값 아파트가 나온다고 한다. 그 주인공은 동탄 금강펜테리움이다. 25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공공택지 아파트로 당첨자는 5년 거주 의무가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10년이다.  전용 52㎡ 분양가는 3억3900만~3억4700만원, 58㎡는 3억9800만~4억8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유사한 전용면적대 아파트 시세가 8억원 수준에 형성된 것을 감안하면 4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전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약 9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 것처럼 이번에도 엄청난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배정 비율은 화성시 2년 이상 거주자 30%, 경기도 2년 이상 거주자 20%, 이외 수도권 거주자 및 경기 2년 미만 거주자 50% 등이다. 


SRT 동탄역이 5분 거리에 있고 기흥동탄IC(경부고속도로)도 인근에 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등 배후 수요도 있다.


이전 디에르트가 809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으니 후속인 펜테리움 역시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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