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상인이 “근데..누구세요?”라고 물으니 정용진 부회장이 센스있게 한 대답

유명한 사람이여도 조용한 시골이나 시장, 한적한 곳에서 있거나 바쁘게 일하는 분들이라면 모를 수 있다. 최근에는 한 동영상에서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알 법한 이름과 얼굴을 못 알아보신 시장 상인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화제가 됐다.

이마트는 자체 제작한 유튜브 채널에 ‘YJ 로그’라는 이름으로 정용진 부회장의 일상을 담아 브이로그 처럼 보여주었다. 대기업 오너의 모습을 보여주고 동시에 산지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구매해 요리하는 모습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주려 하는 것 같다.

정 부회장은 요 근래에 전남 배추밭에서 직접 배추를 따 배추전, 배추쌈, 겉절이를 요리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그 영상에서 정 부회장은 캐주얼 차림으로 시장을 방문했다.

그는 면과 두부를 판매하는 한 상가에 들어갔다. 그 곳의 상인은 카메라와 촬영 현장이 보이자 “뭐 하시는 분이예여?”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 질문에 태연하게 정 부회장은 “저요? 장사해요”라고 답했다. 답한 뒤 머쓱한 듯 웃고 살 재료를 주문했다.

정 부회장은 시장에 진열된 두부를 보고 ‘서리태 두부’라고 말했다. 이 것을 들은 상인은 “어떻게 그런걸 아느냐”고 물었고 정 부회장은 “자주 먹어요”라고 답했다. 상인은 셰프냐고 물었고 정 부회장은 부연 설명 없이 그저 웃었다.

시장 상인은 정 부회장이 건내는 현금을 받으며 잘생겼으니 만원만 받겠다며 유쾌한 장면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 후에도 여러 재료를 추가 구입한 후 재료들이 다 너무 신선하고 좋다고 말했다. 또한 호떡을 사서 스탭들에게 직접 나눠주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영상에서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시장 상인 분들의 친절함과 친근함이 보여져 보는 시청자들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였다. 물론 기획 의도로 제작된 영상일 수 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사람 냄새 나는 영상 같아서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는 영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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