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판매중인 아이언맨 수트 놀라운 개발 수준과 가격

영화에서 아이언맨을 보다 보면 나도 한번쯤 자동차나 비행기 등 이동 수단 없이 저렇게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영화에서는 악당을 물리치는데에 사용하는 수트지만 현실에서 보급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면 너무 편할 것 같은 옷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수트가 실제로 보급되고 있다니 너무 놀라워 에디터가 한번 그 내용을 조사해봤다.

아이언맨 본따 만든 수트인데.. 가격만

늘 멋지고 부럽다고 생각만 하고 있던 때에, 영국 발명가 리저츠 브라우닝은 본인이 직접 개발한 ‘제트 수트’로 큰 화제가 됐다. 마치 영화와 비슷하게 팔과 등에 5개의 소형 제트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수트의 무게는 27kg이며 개발자는 3분에서 4분 정도 비행이 가능하고, 추운 날 추진력을 더 받으면 9분 정도까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수트의 가격은 약 한화 5억원 정도 이며 9명에게만 한정으로 판매했다. 

산악 구조 등 비행해서 갈 수 있는곳에 주로 사용

크게 이슈가 된 후 어떤 사람들이 샀고 사용을 했는지는 모르고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가, 작년 10월 영국에서 제트 수트를 이용해 조난자를 구조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산악 지대에서 조난자가 발생할 경우에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했지만 높은 가격에 서로 간의 계약을 체결하는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해상 훈련에서도 사용해 활용도 주목받아

그 후에는 올해 5월, 영국 왕립 해병대에서 공개한 해상 훈련 영상이 크게 화제가 됐다. 영국 해협에서 제트 수트를 이용해 대원들이 승하선 훈련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국 해병대에서는 제트수트 부대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만 알려져 있으나 짧은 비행 거리와 소음 문제 등으로 실전 투입 가능성은 불투명해 보인다.

두바이 하늘을 누비던 ‘두바이 제트맨’

어떤 용도로든지 안전하게 사용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사례도 존재했다. 스턴트맨인 르페는 제트엔진 4개가 달린 특수 제작옷인 윙수트를 입고 고도 비행에 최초로 성공했던 사람이다.

영화 속 슈퍼 히어로 처럼 하늘을 날아 ‘두바이 제트맨’이라 불리던 르페는 두바이 상공에서 훈련 도중 추락할 때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아 숨졌다는 기사가 나왔다. 물론 제트 수트와 같은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수트로 제트 수트 또한 훈련에 쓰인다고 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일상에서의 수트 사용 ?

사람들이 자주 접했지만 우리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던 아이언맨 수트. 개발된지는 시간이 꽤 흘렀지만 아직도 일상생활에서 쓰이기엔 여러 문제들로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가격도 그렇지만 이 후에 실용성 높게 재개발 된다면 언젠간 우리나라에서도 도로 위에서 수트를 입고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어쩌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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