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하는 천공의 섬..? 일평생 한번은 봐야하는 버킷리스트 여행지

돈과 시간 여유가 있으면 언제든 떠나고 싶은 것이 바로 여행이다. 지루할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에는 여행만한 것이 없다.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여행지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게된다. 뛰어난 풍경으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곳을 소개한다.

1. 남아메리카, 로라이마 산

브라질,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국경에 걸쳐 있는 높은 바위산이다. 무려 20억 년 전 지층이 지각활동으로 밀려 올라온 것으로 산 정상은 넓은 평지 형태이다.

측면은 등반이 불가능한 수직이라는 점이 특이하고 초현실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폭포인 엔젤 폭포 또한 로라이마 산에 있어 다양한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 칠레, 파타고니아 카레라 호수 대리석 동굴

아르헨티나와 칠레에 걸쳐 있는 빙하호로 안데스 산맥에 둘러싸여 있다. ‘파란 대리석 동굴’이라고 불릴 만큼 푸른빛의 돌이 인상적이지만 사실 대리석으로 호수 빛이 비치기 때문에 푸른 빛깔로 보이는 것이다. 물속에 잠겨 있는 동굴이기 때문에 배를 타고서 들어가야 하는 곳이다.

3.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수많은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여행지로 남미에서 가장 매혹적인 곳으로 유명하다. 지각변동으로 솟아 오른 바다가 빙하기를 거쳐 녹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거대한 호수는 물이 증발된다.

그렇게 호수에는 소금 결정만 남게 되었고 이렇게 만들어진 곳이 소금 사막이다. 하늘의 풍경이 마치 거울처럼 그대로 담아내지는 얕은 호수는 여행자들에게 잊지 못할 풍경이 인상적인 곳이다.

4. 미국 네바다 주, 하늘 간헐천

외계 행성을 연상시키는 듯한 신비로움을 간직한 곳이다. 솟구쳐 오르는 간헐천과 색색의 지형들이 장관을 이룬다. 지하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고온의 물이 지하수와 만나 수증기 형태로 뿜어져 나오는 현상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이 곳은 수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며 사랑받는다.

5. 몰디브 바드후섬, 별의 바다

마치 바다에 별이 박힌 것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으로 유명한 여행지 바드후섬이다. ‘별의 바다’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바다 안의 식물성 플랑크톤이 해변으로 몰려들면서 바닷가가 아름답게 빛나게 된다. 몰디브는 2100년 정도면 섬의 일부가 바다에 잠긴다고 하니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임이 틀림없다.

6.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수 없이 많은 산호초, 대륙 섬, 산호암초로 이루어져 있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아름다운 호초 지역이다.

세계 최대 산호초 지대이며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거북의 서식지로서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미로처럼 복잡한 산호초 사이에는 숲으로 뒤덮인 섬, 열대우림 섬 등 다양한 섬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7. 터키, 파묵칼레

터키어로 ‘목화의 성’을 뜻하는 곳으로 석회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된 온천수가 수 세기 동안 바위 위를 흐르며 하얀 목화로 만든 성을 연상시켜 붙여진 이름이다.석회층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색이 변하는 것이 특징으로 세계에서 드문 색감 있는 온천으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 받는 힐링 여행지이다.

8. 아이슬란드, 크리스탈 케이브

자연이 만들어낸 초현실적인 예술작품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곳으로 신비로운 자연의 풍경을 넋 놓고 바라보게 되는 여행지이다.

영화 인터스텔라, 겨울 왕국, 프로메테우스 등의 영화 배경 또는 모티브가 되기도 했던 곳이다.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크리스탈 동굴은 천장이 얼음으로 되어 있어 푸른 빛을 띠는 해질녘에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9. 노르웨이, 트롤퉁가 전망대

무서울 정도로 아찔한 곳이지만 그 만큼 더 매혹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북유럽 전설 속에 등장하는 트롤의 혀를 뜻하는 것으로 이름처럼 혀처럼 툭 튀어 나온 바위가 눈길을 끈다. 높은 해발로 가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전화가 터지지 않지만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명소이다.

10.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

우크라이나 리우네주 클레반 마을 주위에 위치한 철로이자 천연기념물로 누구나 한 번쯤 사진은 본적 있는 곳이다.

수 많은 나무와 덤불이 서로 엮이면서 아치 모양을 형성하고 그 사이를 통과하는 기차는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사랑의 터널이라고 불리면서 웨딩 촬영과 커플의 스냅 촬영 장소로 꾸준히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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