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이게 2개나?’ 월세 2700만원 황족 아파트의 내부 살펴보니

2030에게 가장 큰 이슈는 뭘까? 다들 다르겠지만 대부분 내집 관련해서 걱정이 많을거다. 집값이 최근들어 무섭게 올라가면서 내집마련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건 에디터 뿐만이 아닐거다.


월세 10만원을 아끼려고 전세대출을 받아 전세로 거주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근데 여기 월세만 무려 2700만원에 보증금은 20억에 달하는 아파트가 있다고 한다. 서울에서 월세가 가장 비싼 아파트라는데 과연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비쌀지 알아봤다.


월세 2700만원, 보증금 20억의 주인공은 바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다. 80.3평의 반전세 실 거래가 기준이다. 청담동 이니그마빌이 월세 1200만원, 반포동 반포자이가 월세 10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아크로가 얼마나 비싼 곳인지 새삼 느껴지게 된다.

월세가 아닌 매매가 기준으로는 어떨까? 최고 60억까지도 한다고 한다. 당연히 유명인이나 재벌, 연예인이 많이 거주하는데 배우 이제훈, 샤이니 태민, 박경림, 손지창, 주상욱, 최란 등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이 많이 거주한다.

이런 유명인들이 거주하는 이유는 뭘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우리에게 가장 와닿는 것은 내부가 얼마나 좋길래? 라는 궁금증이다. 오늘 그 궁금증을 파헤쳐 보자.


아파트 내부에서의 전망을 보면 마치 그림인 것 같다. 액자를 보는듯한 기분을 준다. 바로 앞에 펼쳐진 한강이나 서울숲을 보면 이곳이 바로 초고급 아파트라는 느낌을 주기에 손색없어 보인다.


여러 종류의 인테리어가 보이지만 일반적인 고급 아파트와 비슷하게 대리석 소재를 많이 사용한게 보인다. 넓직한 주방에, 남아도는 거실 공간, 누구나 꿈꾸는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에디터로 한번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다.


또 한가지 정말 신기한 점은 화장실 내부에 세면대가 2개나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원룸 크기를 뛰어넘는 화장실 답게 세면대도 2개를 설치해 여러명이서 함께 씻을 수 있게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세면대 가격도 만만치 않을텐데 월세 2700만원다운 인테리어다.


월세 2700만원, 평범한 사람들은 월세 50~100만원 사이의 집에 거주하는 것에 비하면 거의 2~3년치 월세와 한달 월세가 맞먹는 수준이다. 이런 고급 집은 연예인도 많이 살지만 주로 대기업 임원이나 외국계 임원들, 회장님들도 많이 사는 곳이라고 한다. 과연 이곳이 비싼건지 적당한건지는 독자의 판단에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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