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가는 건물의 역대급 변신 TOP2

건물도 물건도 쓰기 힘들어진 것들은 버려지거나 다시 쓰여지기 위해 탈바꿈하게 된다. 특별한 쓰임새 없이 방치되는 것들이 요즘에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해서 명소나 무드 있는 장소로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오늘은 그 중 좋은 반응을 얻는 곳을 소개하려한다.

구룡포청소년 수련원 캠핑장

먼저 소개할 곳은 구룡포 청소년 수련원 내 캠핑장이다. 이 곳은 푸른 동해 바다가 훤히 내다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아주 큰 부지에 아무것도 없는 곳이였는데 최근 캠핑장으로 탈바꿈했다. 큰 캠핑 부지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힐링 공간

이 곳은 캠핑 데크 10면을 비롯해 숲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신형 카라반도 설치됐다. 그 주변에는 산책로와 숲속 힐링 공간이 꾸며져있다. 캠핑장 부지는 예전 수련원 개관 후 주로 야외활동장으로 쓰였지만, 청소년 활동이 실내 숙박 위주로 변화하면서 사실상 방치되어왔다.

리모델링 된 후 바뀐 가족 캠핑장

그러나 최근 큰 돈의 예산을 투입해 늘어나는 캠핑 수요에 맞춰 가족 캠핑장으로 탈바꿈 된 것이였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끔 가족캠핑장으로 리모델링해서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와서 밥도 해 먹고 텐트에서 잠을 자며 소통할 수 있는 곳으로 제작되었다.

구룡포항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도서관

캠핑장에서 차로 10분 남짓이면 구룡포항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도서관이 나온다. 수 많은 도서를 갖춰서 문을 열었고 주말마다 수백명이 찾을 만큼 명소가 됐다. 이 곳의 장점인 아름답고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독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서 유명해졌다.

폐교를 활용한 도서관

이 곳 역시 기존에 방치된 폐교를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했다.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도서관으로 운영하고 있었고 전망 좋은 곳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어서 주말이 되면 아이들 손을 잡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많다.

방치돼 온 곳의 탈바꿈

최근까지 접근성이 떨어져 외면 받은 채 방치돼 온 공간이 참신한 아이디어가 가미되면서 의미 있는 곳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보이는 풍경 뿐만 아니라 공간 자체도 편리하게 바뀌어서 사람이 저절로 찾게 되는 것 같다. 폐건물이라고 해도 명소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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