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나무로 조각했는데 이 정도 퀄리티가 나온다고?

누구나 여행을 갈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숙식. 한 번 여행 갈때 좋은 곳에서 자고 싶은 마음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 시국 때문에 해외의 좋은 호텔로 여행갈 순 없지만 조금 잠잠해질 때 가보면 좋을만한 퀄리티 좋은 곳들을 소개해보려고한다.

1. 보츠와나 시에라 사파리 로지

오카방고 삼각주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 곳은 야외 침대가 있는 격자형 나무 위의 집으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아프리카의 예술가, 장인 및 디자이너들이 쓰러진 나무로 가구를 조각하고 맞춤형으로 설계해 아프리카 최초의 스파를 자랑하는 곳이다. 특별한 나무집에서 잘 수 있는 특색있는 여행으로 좋다.

2. 비사테 로지, 르완다

자연 중심부에 자리잡은 비사테 로지. 이 곳의 디자인은 특히나 다른 곳보다 독특해서 알려져있다. 모든 객실에는 놀라운 전망의 데크가 있고 마운틴 고릴라를 만날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이다. 뿐만아니라 이 곳에서 머무는 동안 다양한 동물도 만나볼 수 있는 체험도 있어 특색있는 여행으로 딱인 곳이다.

3. 스리랑카 와일드 코스트 텐트 캠프

이 곳은 스리랑카 남쪽의 얄라 국립공원 가장자리에 위치한 36개의 텐트로 이루어진 사파리 캠프이다. 이 곳 또한 마른 땅의 숲과 울퉁불퉁하지만 모래가 많은 해안선으로 구성된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아름다운 곳이다.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이 곳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들도 자연친화적으로 접근한다.

4. 시엘로 로지, 코스타리카

정글에서 솟아있는 높은 곳에 위치한 이 곳은 전경이 멋진 곳으로 유명하다. 전망을 보면 코르코바도 국립공원 너머 태평양까지 뻗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곳의 열대우림을 보존하는데 전념한 소유주가 활엽수와 과일나무를 더 심어 새와 포유류도 쉽게 볼 수 있는 자연 속의 숙소이다.

5. 식스 센스 피지

이 곳은 최고의 친환경 럭셔리 숙박 시설이다. 에너지와 빗물을 절약해 고품질 식수로 만들고 유기농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곳이다.

남반구에서 가장 큰 독립형 태양열 설비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고 백마리 이상의 닭들을 볼 수 있고 신선한 달걀까지 제공한다. 자연친화적인 이 곳에서 보내는 하룻밤도 매우 특색있고 평화롭게 즐길 수 있다.

6. 코스타리카 카시이야 로지

코스타리카 북서쪽 해안에 극적으로 위치한 카시이야 로지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야생 지형 한 가운데에 위치한 열대 우림이 보존되어 있어 자연 자재만 사용해 설계되어 풍경을 훼손하지 않은 곳이다. 나무 한 그루도 베지 않고 지어져 내추럴한 모습과 자연 한 가운데에 있는 자신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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