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취급했는데..알고보니 100억짜리였던 초희귀 그림

갑자기 우리 집 뒷마당에 고대 유물이 발견되어 떼돈을 벌고, 보물 지도를 발견해 보물을 찾아 떠나는 상상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봤을 법 하다. 에디터 역시 어렸을때 봤던 동화책의 영향인지 가끔 보물을 찾아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보물을 찾아 떠날 필요도 없이.. 알고보니 집 구석에 박아뒀던 그림이 어마어마한 액수의 작품이었다면…? 이야기에서나 나올법 한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났다고 하니 한번 알아봤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프랑스의 한 사람이다. 집 상속을 위해 재산의 가치를 알아보던 도중에 아파트 내부의 그림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러나 명작은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를 잃지 않는 법. 그림을 처음 본 순간 전율을 느낀 집주인은 곧바로 그림의 감정을 요청했다고 한다.

집주인의 요청을 받고 감정을 위해 집을 방문한 경매인은 그림 뒤에 프라고나르 라는 이름이 새겨진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프라고나르는 18세기에 유명했던 화가로, 이 작품은 프라고나르의 명작으로 꼽힌다고 한다.

이 작품은 1779년 경매에 나온 이후 행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 어떤 경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집주인에게까지 오게 되었던 것 같다. 무려 242년만에 발견된 것이라고 하는데 시간이 엄청나게 흐른 만큼 가치도 많이 상승했다고 한다.

원래 이 작품의 감정가는 150만 유로 정도였는데 실제로는 768만 유로(한화 103억원)에 낙찰되며 집주인은 한순간에 돈방석에 앉게 됐다. 100억짜리 그림이 집 구석에 방치되어 있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찔했던 상황이 아니었나 싶다.

누구나 꿈꾸는 인생역전이 실제 일어난 상황이다. 에디터와 독자 여러분 모두 인생역전하는 그날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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