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은 한물 갔는데..프랑스인이 뽑은 인스타 핫플 TOP8

코로나 시국인지라 다들 가고 싶은 여행지는 메모장에 적어두는 일이 많다. 그런 김에 외국인들은 절대 모를거라는 프랑스 현지인이 추천하는 찐 인스타 명소 다섯 군데를 추천 하려고 한다. 다들 나만의 위시리스트 중 프랑스 여행이 있다면 그 옆에 적어두시길 바란다.

가장 흔한 인증샷 장소 에펠탑

인스타그램에서 프랑스를 검색하면 가장 흔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 에펠탑이다. 파리 에펠탑 앞에 선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일은 프랑스 여행을 꿈꾸는 전 세계 여행객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정작 현지인들이 가려하는 여행 명소는 흔히 우리가 아는 곳과는 다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뛰어난 건축 걸작, 샹보르 성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뛰어난 건축가이기도 했다. 파리 근교에 지어진 그의 건축 걸작 ‘샹보르 성’은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전 세계 수많은 사진 작가들이 오는 곳이다. 중세적 요소와 르네상스 양식이 결함한 화려한 외관은 ‘미녀와 야수’에 등장하는 야수의 성의 모티브가 된 곳이기도하다.

샹보르 성 내부의 마법의 계단

성 내부에는 가장 혁신적인 건축 요소로 평가받는다는 이중 구조의 나선형 계단이 있다. 두 사람이 절대 마주치지 않고 동시에 오를 수 있도록 설계되어 ‘마법의 계단’이라고도 불린다. 건물 안과 밖 어디를 돌아다녀도 혁신적인 건축미를 구경하며 수 많은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로마 수도교, 퐁 뒤 가르

다음 명소, 퐁 뒤 가르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로마 수도교이다. 남프랑스 여행을 간다면 빼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로 꼽힌다. 총 3단 아치로 건설된 이 곳은 유네스크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모습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퐁 뒤 가르를 배경으로 카누를 타는 모습은 프랑스인들이 가장 사진으로 담고 싶어하는 장면 중 하나이다.

뛰어난 미관을 자랑하는 몽 생 미셸

노르망디 해변에 우뚝 솟아있는 아름다운 성, 몽 생 미셸. 이 곳은 프랑스에서 파리 다음으로 가장 인기 있는 세계적인 여행지다. 우리나라 드라마 , 일본의 애니 속 등장하는 배경의 모티브로도 쓰인 곳이다.

일 년에 몇 차례 오지 않는 밀물 때가 되면 몽 생 미셸의 모습은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돌 섬처럼 보인다. 낮과 밤, 날씨에 상관 없이 몽 생 미셸의 아우라는 많은 사람들이 인생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곳이다.

항구 도시의 아름다운 박물관 뮤셈

다음으로 뮤셈이다. 유럽 지중해 문명 박물관이며 남프랑스 항구도시 마르세유를 대표하는 국립 박물관이다. 지중해 연안의 유럽 문명을 다루는 박물관이며 세계가 극찬하는 건축물로 더욱 유명해졌다.

항구 도시 마르세유의 주변 경관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건물 옥상 테라스에 놓인 의자에 앉아 있는다면  최고의 휴식과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프랑스의 가장 독특한 수영장 ‘루베 수영장’

그 다음, 루베 수영장. 이 곳은 프랑스에서 가장 독특한 수영장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조각상이 줄지어 있는 이 곳의 광경은 기묘한 매력에 모두들 카메라를 들게 한다. 아르데코 양식을 갖춘 수영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닫게 된 후 다시 미술관으로 재탄생 한 곳이다.

수영장 미술관으로 재탄생한 루베 수영장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수영장 미술관’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만 내부의 비잔틴 양식의 천장, 모자이크 장식,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등 건축물 자체가 매우 아름답고 견고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이곳에서 펼쳐지는 현대미술, 패션, 디자인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집에만 있어서, 국내에서만 겨우 돌아다닐 수 있어서 너무 우울해하지 않고 나중에 하나씩 가보고 싶은 곳을 차곡차곡 써두는 것도 나름 기분이 좋아질 수 도 있다. 갈 계획을 정하면서 자세히 계획을 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모두 가고 싶었던 곳을 나중엔 다 가볼 수 있길 바란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Protected with IP Blacklist CloudIP Blacklist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