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제일 싸다” 워런 버핏이 찝어준 ETF는 뭘까?

최근 많은 투자 상품들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중에서도 새롭게 떠오르는 것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TF시장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해야 ETF를 보다 안전하면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오늘 에디터와 함께 알아보자.

ETF시장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자산운용가들이 최근 가장 주목하는 시장중 하나이다. 국내는 2002년 ETF가 처음 상장했다. 지난 주는 상장 종목 수가 500개를 넘어서면서 순자산총액도 62조까지 규모가 늘어났다. 이는 최근 5년간 ETF시장이 연평균 20%정도씩 규모를 키워나가며 성장한 것이다.

해외에서도 세계 ETF의 순자산총액은 10년동안 연평균 19.2%씩 성장하며 ETF 시장 규모가 빠르게 몸집을 키워나가고 있다. 해외 ETF 시장에 투자자들이 눈을 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공모펀드에서 ETF 시장으로 2015년부터 꾸준히 자금이 옮겨지고 있다.

이는 시장에 상장해있어 펀드보다는 거래가 편리하고 실시간으로 투자 종목을 볼 수 있으며 저렴한 수수료와 주식에 비해 적은 돈으로도 포트폴리오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히 투자자들이 공모펀드에서 ETF로 옮겨오는 것이 아닌 운용사들이 직접 움직여 공모펀드 자체를 액티브 ETF로 전환하고 있다. 최근 JP모건은 자신들이 운용하고 있는 펀드 4개 한화로 총 11조 원의 규모를 투자자들의 동의를 얻어 액티브 ETF로 바꾸고

내년쯤에는 액티브 ETF로 상장시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이뿐만 아니라 기네스 앳킨슨과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도 뮤츄얼펀드를 ETF로 변환시켜 상장했다. 국내에서는 신영, 에셋플러스, 메리츠 등이 기존 액티브 투자 하우스에서 액티브 ETF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했다.

ETF 사업자인 블랙록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말 8조 달러정도인 글로벌 ETF 시장이 2025년에는 15조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최소 매년 시장 자체가 13%씩 늘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성장할 것이라 예측되는 이유는  

주식, 채권 원자재를 비롯한 다양한 시장에서 아직도 ETF로 움직일 자금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500여개의 많은 ETF 종목중에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할까? 국내 ETF보다는 미국 ETF 시장을 주목해야한다. 국내는 아직 ETF 운용사가 대부분 비상장이며, 모회사가 상장했다고 하더라도 여기에 간접투자를 하기에는 실적이 높지 않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ETF에서도 글로벌 ETF 사업자 순위를 통해 블랙록이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3개월만 해도 2위인 뱅가드에 비해 약 5배의 많은 자금이 들어왔다. 블랙록의 매출에서 ETF가 차지하는 비중은 32%로 ETF의 상장성이 매출에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다.

그러나 2위인 뱅가드의 경우 운용 수수료가 낮은 장점이 있어 투자의 대가인 워런 버핏이 주주총회나 저서에서도 자주 추천하고는 한다. 투자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뱅가드에 돈을 넣어두기만 해도 된다고 할 정도다.

해당 종목은 연2% 정도의 배당과 분기별로 배당할 수 있다. 하지만, 투자의 책임 본인이기에 투자를 원한다면 자세히 알아보고 신중하게 선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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