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호봉이 깡패다’ 14년차 공무원이 세금 떼고 받는 연봉이 밝혀졌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직업상도 변하게 된다. 국가가 한창 성장할 때는 각종 사업이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사업의 수요도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최근 들어 국가 성장률이 더뎌지면서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공무원이 있다. 최근 4년간 무려 11만명 이상 증원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그야말로 ‘박’터진다. 그러나 이와 상반되게, 대부분 사람들이 공무원은 박봉이라고만 알고 있다. 대체 얼만큼의 월급을 받길래 박봉이라고 생각하는걸까?


공무원의 월급이 200만원 전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사실과는 다르다. 연차가 쌓이고 수당이 붙으면 생각보다 많은 월급을 수령한다. 최근 14년 근무한 행정공무원의 월급 명세서가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명세서에는 세금을 떼기 전 금액 기준으로 무려 462만원이 찍혀 있었다. 세금을 뗀 이후에도 376만원 정도로 일반 직장인들에 비해 낮은 금액이라고 볼 수는 없는 금액이었다고 한다. 명절 수당이나 상여금이 없는 달의 명세서기 때문에 상여금이나 특수수당이 나오게 되면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이 명세서로만 단순 계산해 봤을 때 매년 5500만원 [email protected]의 연봉을 수령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성과금, 각종 수당이 더해지면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한다. 6000만원 전후의 연봉을 수령한다고 단순계산이 가능하다. 물론 이보다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다. 각자 부서나 근무루틴에 따라 다르기 때문.

어느 직종에 근무하든 연봉 관련 이야기는 항상 화제가 된다. 특히나 공무원은 지금 가장 관심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14년차에 연봉이 6000만원 전후가 많아 보이기도, 적어 보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직업이 무엇이고, 내가 원하는 연봉이 어느 수준인지 스스로 정하고 그 조건에 맞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게 아닐까? 모두 다른 재능과 다른 즐거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Protected with IP Blacklist CloudIP Blacklist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