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몰려가는 80억 아파트인데..심지어 이거때문에 정신과갑니다

층간소음에 관한 문제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오죽하면 층간소음 송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그런데 층간소음 문제는 일반 아파트만의 문제는 아니였나보다. 국내 고급 주택의 대명사인 한남더힐도 층간소음에 힘들어 협조해달라는 안내문이 공개되어 화제이다. 어떤 일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한남더힐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하며 고급 자재들을 사용한 아파트로 건물 디자인과 내부 구조가 동마다 다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강력한 보안으로 정재계 인사들은 물론 최근 국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도 거주하고 있다. 

국내 고급 주택의 대명사인 한남더힐에 층간소음에 힘들다며 공동 생활 공간으로 협조부탁드린다는 안내문이 공개되었다. 안내문에는 소리지르기, 가구 끌기, 운동기구 사용과 같은 야간 소란행위 금지와 의자와 탁자 등 소음방지 패드 부착, 실내에서 슬리퍼 착용 등 실질적인 협조 방법을 함께 공지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한남더힐 드디어 탈출했네요. 층간소음으로 너무 스트레스였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한남더힐 거주자로 거실 바닥을 걸어다니는 소리가 온 집에 울려퍼지는 등 층간소음 스트레스로 인해 환청, 불안 증세가 심해져 일을 쉬고 병원을 다닌다고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급 주택으로 소문난 한남더힐이 다른 것도 아닌 층간소음에 취약하다는 것이 놀랍다는 반응이다. 

내구성이 강한 고급 자재들을 사용했다는 한남더힐이 층간소음을 피해가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벽식 구조’때문이다. 벽식 구조는 건물에 기둥이 없이 벽이 기둥 역할을 하는 구조이다. 이 때문에 바닥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벽멱을 타고 전달된다는 것이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건물들이 벽식 구조로 건설되는 이유는 공사 기간 단축과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이하게도 이러한 층간소음의 문제는 주로 사무실이 아닌 아파트와 같은 주거형 건물들에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주거형 건물에서 채류 시간이 길며 휴식공간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오히려 더 스트레스받고 있는 사례들이 늘고 있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아직까지는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곳을 벗어나는 방법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다. 앞으로 층간소음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건축방법 발전되기를 바라며 또한 이웃을 배려하는 우리의 자세도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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