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해서 샀는데..금리 오르면 내 부동산 폭락하나요?

2020년 역대 최고의 재앙인 코로나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다. 주식시장부터 부동산까지 모든 자산의 가치가 폭락했고 당시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곧바로 나라에서 돈을 풀어내기 시작하면서 금리가 제로에 가깝게 떨어졌는데 슬슬 금리가 오를 기미가 보인다.

만약 금리가 오른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부동산 자산의 가치가 어떻게 변할지 에디터 또한 너무 궁금해서 역사를 되짚어봤다.


여러 매체에서 앞다퉈 보도하고 있는것 처럼 빠르면 이번달 내로 기준금리 인상이 시작된다. 그동안 풀렸던 돈을 거둬들이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이미 풀렸던 돈을 활용해 일명 영끌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후 경제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국민 대다수는 대출이 있는데 평균적으로 연 소득의 2.3배에 달하는 대출이 있다고 한다. 코로나 폭락 이후 주식, 부동산 폭등을 주로 이끌었던 30대의 경우에는 연소득 2.7배에 달하는 대출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상태에서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일명 유동성 파티가 끝나게 되면서 자산의 가치가 변동할거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사람들이 대출을 꺼리게 되고, 주로 대출금 50~80%를 끼고 사는 부동산 매매는 많이 줄게 된다.


이후 자연스레 부동산 거래가 적어지면서 부동산이 하락하게 되는게 일반적인데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에는 그렇지 않은 추세가 이어진다고 예측하고 있다. 실제 2000년 이후 2번의 금리 상승이 있었지만 이때도 부동산은 잡히지 않았다.

금리 뿐만 아니라 부동산 공급 대책, 시작 규제, 수요와 공급 등 다양한 요소가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즉, 금리 하나만으로는 이후 시장을 절대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면 투자 리스크가 더 커지기 때문에 거래량이 줄게 되고 부동산 상승세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많은 추세다. 하지만 집값을 잡을 수 있다는 장담은 할 수 없다. 2030의 영끌구매와 현재 전세시장의 불안 등 여러 요소가 맞물려 지속적인 상승이 이어질 수도 있다.

또한 현재 금리가 대폭 오른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단언하기 이르다. 집값 하락은 대출자의 금리부담이 한계점에 달하는 시점부터 시작됐다. 이후 얼만큼 빠르게 금리가 상승하냐에 따라서 집값의 행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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