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청담,강남,홍대라고 불리는 곳들

우리나라도 청담, 강남, 홍대 등 다양한 유행과 변화에 민감한 동네가 있다. 외국인들이 관광을 오기도 하고 애초에 이태원에는 반이 외국인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다양한 동네가 존재한다. 오늘 소개할 곳은 이슬람 국가이지만 우리나라만큼 세속적이고 변화에 민감한 동네를 말하려고 한다.

이슬람 국가 중 가장 세속적인 이 곳

이 동네는 터키. 터키는 이슬람 국가이지만, 이슬람 국가 중에서는 가장 세속적이다. 터키에서도 이스탄불은 가장 변화에 민감하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들린다면 그 매력이 배로 나타난다. 아시아인 듯, 유럽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한 이 애매함이 가장 큰 매력이다.

터키 명품 패션의 심장부, 니샨타쉬

첫 번째로 니샨타쉬가 있다. 이 곳은 터키 명품 패션의 심장부라고 말한다. 특히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같은 명품 상가가 몰려있다. 쇼핑을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현지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고급 주택가 근처 쇼핑 성지기 때문에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진다.

니샨타쉬의 거리 풍경

터키 국내외 고급 브랜드 매장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으며 명품숍들이 경쟁하며 들어서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청담동 일대를 상상해볼 수 있다. 니샨타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아브디 이펙치 거리는 파리의 샹젤리제와 자주 비교될 만큼 아양한 의류와 패션 잡화들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이스탄불 신시가지의 중심, 탁심 광장

다음은 탁심 광장이다. 탁심 광장은 이스탄불 신시가지의 중심이다. 세계 두 번째로 오래된 전차를 비롯해 시내버스, 자동차가 수없이 많다. 금융 기관, 무역 회사 등이 집중되어 있어 활기 넘치는 곳이다. 번화가인만큼 구석구석 작은 편집숍과 카페,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으며 뒷골목에는 다양한 바와 클럽이 있다.

이스탄불의 홍대 카라코이

그 뒤로는 이스탄불의 홍대라고 불리는 카라코이를 소개한다. 카라코이는 우리나라의 홍대나 연남동으로 비교할 수 있다. 이스탄불의 젊음과 유행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선술집부터 젊은 셰프들의 트렌디한 레스토랑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이다. 천천히 돌아다니다 보는 갈라타 타워의 야경 또한 유명세를 떨친 곳이다.

현지인들이 말하는 가장 핫한 곳 보몬티아다

현지인에게 가장 핫한 곳을 물어보면 대답하는 보몬티아다라고 답한다. 앞서 말했듯이 이스탄불의 가장 힙하고 핫한 곳이라고 현지인들이 말하는 곳이다. 오래된 보몬티 맥주 공장을 재활용해서 만들어진 곳으로 문화 활동, 콘서트, 갤러리, 바와 레스토랑으로 이루어져 있는 문화 예술 단지이다.

우리나라의 성수동같은 보몬티아다

감각적이고 유행에 민감한 젊은 20대들과 아티스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창작 공간이다. 이 곳 역시 공장을 개조해 만든 우리나라의 성수 갤러리 카페 대림창고가 떠오르는 장소이다. 수제 맥주와 DJ의 라이브 음악, 콘서트 등 반짝이는 조명과 배경으로 분위기 있는 여름을 즐기기에 적절한 곳이다.

유명하고 다양한 해외 여행지도 많지만 이 글을 보고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 중 터키 이스탄불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지금은 가기 힘든 상황이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나서 안정된 후 간다고 해도 위의 다양한 곳들이 없어지진 않을테니 아름다움과 젊음을 즐기기에 이스탄불은 좋은 여행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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