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15억이야. 돈도 못버는 XX가”라며 택시기사 폭행해 앞니 부러졌다(+택시기사 폭행)

택시기사 폭행

‘SBS 8뉴스’에서는 한 택시기사가 젊은 사람에게 폭행당해 앞니가 부러진 사건을 보도했다.

택시기사 폭행

보도에 따르면 40대 택시기사 A씨는 송파구의 아파트 단지에서 남자 승객을 내려줬는데
승객은 다짜고짜 시비를 걸며“이거(택시운전) 하면 얼마나 벌어? 네 엄마가 가진 게 없어서 그래” 등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택시기사에게 내리라고 하자 기사는 블랙박스 앞으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말다툼을 벌였고, 갑자기 승객이 기사를 밀치더니 발로 차고 주먹을 휘둘렀다. 택시기사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승객의 막말은 이어졌다.

택시기사 폭행

승객은 “이거 하면 얼마 벌어? 진짜 불쌍해. 네 엄마가 가진 게 없길래 이렇게 택시 타고 있어? 너 우리 집 얼마인지 알아? 미안한데? 거의 15억이야. 네 엄마가 이렇게 가르쳐서 너 이거 하는 거야”라고 했다. 또 “나 스물여덟이야. XX 건방지게 돈도 못 버는 XX가. 나이 X 먹고 XX 할 수 있는게. 네 엄마 아빠가 그래. 엄마 욕해봐 빨리”라고도 했다.

택시기사 폭행

A씨는 승객의 폭행으로 앞니가 부러졌다며 피해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양 측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본인도 택시기사에게 맞았다며 ‘쌍방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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