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아니고 OOOO 입니다. 밤에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긴 여름이 저물어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면 야경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 다가왔다는 걸 알 수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낮보다 더 아름다운 밤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해가 진 저녁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곳을 방문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산 속에서 보는 야경

대구의 상징과도 같은 앞산. 야경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전망대이다. 대구에서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는 앞산전망대는 가장 대표적인 전망대 야경 포인트이다. 도시의 자연 공원으로 조성된 앞산은 다양한 산책로가 마련돼 있어 가벼운 등산을 즐기기 좋다.

야경으로 유명한 앞산전망대

가로등 불빛 아래서 한 시간 정도 산행을 하면 만날 수 있는 앞산전망대. 통유리로 된 난간으로 대구 시내 전체를 시원하게 보여준다. 밤에 방문하면 반짝이는 대구의 야경을 한눈에 내다 볼 수 있어 더욱 좋다. 케이블카까지 타면 야경 데이트 장소로 제격이다.

강가에 비친 불빛, 디아크

세계적인 건축설계자가 설계한 디아크. 물이라는 주제로 강 문화의 모든 것을 담은 복합 문화공간이자 건축물 자체가 강과 어우러져 우아함을 뽐내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해가 진 후 색색이 빛을 발하는 디아크는 마치 우주선이 내려앉아 있는 듯한 모양이다.

독특한 외관

독특한 외관과 이색적인 야경 명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이 곳에서는 낙동강의 풍경과 어우러진 야경을 만나볼 수 있고 디아크 3층 전망대를 방문하면 좀 더 눈부신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디아크 전망대는 하절기에 밤까지 연장 운행돼 밤나들이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놀이동산에서 즐기는 여름 밤

대구의 대표 놀이동산인 이 곳, 이월드. 우방랜드에서 명칭을 바꾼 대구의 대표적인 놀이동산이다. 이 곳은 대구 시내의 야경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이 곳의 83타워는 이월드 자유이용권이나 입장권 없이도 입장이 가능하며 대구 시내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야경과 다양한 볼거리들

여기에서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77층 전망대로 올라가보는 것도 좋다. 대구를 상징해, 대구 타워로도 불리는 이 곳에서는 아찔한 야경 뿐만 아니라 83포토, 기념풍 숍, 카페 등 다양한 볼거리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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