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는 하늘에만? 아니, 바다 은하수가 훨씬 예쁘다.

편하게 쉴 겸 여행을 즐길 땐 별이 가득한 밤 하늘을 보며 쉬는 것 만큼 편한 여행이 없다. 하지만 미세먼지도 가득하고 이 더운 여름에 여행을 가서 하늘 구경을 하려면 힘든 게 현실이다. 상상만 해도 힘들지만 환상의 섬인 이곳에서는 가능하다.

환상의 섬 몰디브

이 곳 몰디브에서는 상상이 아닌 현실로 별이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죽기 전 꼭 한 번 가봐야 한다는여행지로도 꼽히는 이곳은 몰디브 ‘바후드 섬’이다. 마치 영화에 나올 것 같은 화상적인 불빛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만큼 아름답다.

바다 안의 불빛들

이 섬에서는 하늘이 아닌 바다에서 수 많은 별을 볼 수 있다. 그 어떤 효과도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자연 모습으로 보는 순간 눈을 의심하게 되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기기 충분하다.

바다 안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이유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스스로 빛을 내는 해양 플랑크톤 때문이다. 파도가 일거나 물에 충격이 가해지면 플랑크톤이 산소와 반응해 빛을 발하게 된다. 이런 빛들이 하나씩 모여 은하수처럼 바다 위를 수놓게 되는 것이다.

‘별의 바다’

마치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 같은 이 바다의 모습은 ‘별의 바다’라는 별칭이 생겨날 정도로 아름답다. 그야말로 자연환경이 숨 쉬고 있는 환상의 섬 그 자체이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꿀 수 있는 별빛 가득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말 하기 딱 알맞은 곳이다.

곧 사라질 수도 있는 ‘별의 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해수면이 높아지면 바닷속 깊은 곳으로 가라앉기 때문에 이 상태가 계속 된다면 못 볼 수도 있다. 만약 한 번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서둘러 짐을 챙기는 게 좋다.

꼭 가봐야 할 바후드 섬

물론 쉽게 갈 순 없겠지만 성황이 나아진다면 꼭 한 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만큼이나 아름답고 꼭 한 번쯤 가보는 것이 좋은 곳이기 때문에 큰 추억이 될 만한 좋은 곳이다. 기회가 되서 가게된다면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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