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자르면 징역 25년.. 해외여행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전 세계 나라마다 주어진 환경과 생활 방식에 따라 다양한 문화가 존재한다. 문화가 다양하면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지켜야할 법률이 있다.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여행객이 모르면 낭패를 볼 수도 있는 나라별 금지 행동과 법규에 대해 소개하려한다.

미국 애리조나

미국의 애리조나는 인디언 어로 작은 샘이라는 뜻인 곳이다. 이름만큼 애리조나는 자연을 품고 있으며 건조한 기후로 대부분이 스텝 또는 사막으로 되어있다. 그 중 남부의 사막지방에는 선인장과 숲이 무성하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선인장을 자르면 무려 징역 25년형이라는 법이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한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유럽의 광장에 가면 비둘기에게 먹이를 던져주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비둘기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라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는 손으로 새에게 모이를 주는 행동이 불법이라고 한다.

비둘기 배설물 때문에 오랜 건축물의 표면을 부식시키기 때문에 먹이를 주면 약 80만원이라는 벌금을 부과한다고 한다. 무심코 행동해 벌금을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싱가포르

아름다운 야경과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싱가포르는 껌을 씹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껌 판매, 씹거나 길에 뱉는 행위는 더욱 자제시키고있다. 껌이 미관을 더럽히고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여겨 불법으로 간주해 위반한 사람은 한국 돈으로 약 85만원이나 되는 벌금을 물게 된다.

인도 뭄바이

여행의 풍경과 예쁜 모습을 담기 위해 꼭 사진을 찍게 된다. 풍경을 더 예쁘게 담고 싶다는 욕심에 무리해서 위험하게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다. 놀랍게도 전 세계 셀카 사망 사고 40%는 인도에서 발생했다.

셀카를 찍다가 추락해 숨지는 인명사고가 잇따르자 유명 해안도로인 마린 드라이브를 포함한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셀카 금지 구역을 지정했다. 들어가기만 해도 단속 대상이 되니 조심해서 여행해야한다.

두바이

해외여행을 하는 동안 그 나라의 관습에 대해서도 존중해야한다. 이슬람의 성월인라마단 기간 동안 두바이와 같은 아랍에미리트 연방 국가에 있을 계획이라면, 하루 동안은 먹는 것이 금지된다.

공공장소에서는 이들의 전통을 존중해 음료나 흡연을 금지해야한다. 외국인이라도 범죄가 반복되면 감옥에 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스위스

스위스 사람들은 소음에 있어 가장 많이 배려하는 나라로도 알려져 있다. 그래서 밤 10시 이후 변기 물을 내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일명 소음방지법으로 불리는 이 법은 변기 물소리도 소음으로 간주해 10시 이후 변기 물을 내렸다고 처벌받지는 않겠지만, 다른 사람들을 고려해 10시 이후에는 조심하자.

미국 하와이

미국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로 인한 교통사고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하와이 호놀룰루시에서는 이들을 단속한다.

보행 도중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기기 등을 사용하다 적발되면 벌금이 부과된다. 대신 보행 중 통화나 인도에서 스마트폰 보는 것은 허용되니 각별한 주의까지는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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