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 때문에…” 9호선 장애인 사망에 숨겨진 비밀이···

항상 좋은 이야기만 들리면 좋겠지만
간혹 인상이 찌푸려지거나 너무 가슴 아픈 사건이 벌어집니다.


최근에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인데요.
서울의 지하철 9호선에서 장애인 한분이
사망한 사고입니다.

9호선 양천향교역에서 전동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에스컬레이터를 타다가 뒤로 뒤집혀 사망했다고 알려졌는데요.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고 합니다.
사고가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불과 25m 거리에는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엘리베이터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경찰이 CCTV를 확인한 결과 장애인 A씨는 엘리베이터에 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탄 이후로 같이 올라탔다고 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절폐연대(이하 전장연) 관계자들이 말하기를
“장애인들은 엘리베이터 타기가 어렵거나 막혀있으면
에스컬레이터 타는게 빠를수도 있다”며 상황을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잠깐, 우리가 평소에 지하철을 타면서
장애인이 같이 타는걸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 사건에는 숨겨진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에스컬레이터 진입 차단봉이 없었다는 것인데요.
우리가 타는 에스컬레이터 입구 가운데는 차단봉이 있습니다.

이 차단봉은 유모차나 휠체어 등의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것인데요
권고 사항이 아니라 필수로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근데 9호선에는 없었던 것이죠.

이 사고로 인해 서울시는 앞으로 9호선 전부에
차단봉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본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쪼록 빠르게 차단봉이 설치되어 더는 위험한 일이 없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입니다.

여러분은 엘리베이터가 너무 느리다고 생각하시나요?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런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친구나 가족한테 공유하고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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