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새똥이라고?? 어이없게 아름다운 섬나라의 충격 정체

다양한 여행지 중에서도 사랑받는 곳은 역시 바다가 보이거나 전망이 좋은 자연이 남아있는 곳인 것 같다. 그 중에도 섬들은 자연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 많아서 교통편이 편리하면 더 크게 관광지로 발전되기도 한다. 오늘은 그런 섬 중 한 곳을 보여주려고 한다.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나우루’

최근에 내년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을 만한 한 섬을 추천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으로 알려진 ‘나우루’라는 곳이다. 이 곳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외딴 섬나라이다. 이 나라는 아직은 방문하기 쉽지 않지만 가볼만한 충분한 여행지로 다이빙과 바다 낚시를 즐기기 좋은 환경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의 아름다운 외딴 섬

나우루는 섬 주변에서 산호초나 2차 대전 당시의 난파선을 볼 수 있다. 또한 호주에서 비행기로 4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태평양의 외딴 섬나라이며 하나의 섬으로만 이뤄졌다. 섬의 연안을 따라 둥그렇게 이어진 도로를 일주하는 것도 차로 30분이면 충분히 구경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적은 인구의 섬

이 곳 안에 살고 있는 인구는 약 1만 3천명으로 바티칸 시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재로 적다. 면적도 작지만 물론 안의 인구 또한 적다.

나라가 매우 작아 법률로 정해진 수도는 없지만 행정 구역 가운데 가장 번화한 야렌이 수도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걸어서 5~6시간 정도면 섬을 한 바퀴 돌 수 있을 정도로 작기 때문에 대중교통 또한 없다.

‘인광석’으로 유명했던 섬

흔히 새똥섬으로 알려진 나우루 공화국은 예전에는 섬에 가득한 ‘인광석’덕분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부국이었지만 인광석이 고갈되면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됐다. 북반구와 남반구를 오가는 철새들이 똥을 누고 그것이 쌓이면서 산호초와 바닷물 등이 오랜세월 화학적 결합으로 ‘인산염’으로 변하게 되었다.

‘인산염’으로 유지하는 섬의 생계

이 ‘인산염’은 고기의 육질을 탄력 있게 하는 등 식품의 중요한 기능성 첨가제로 알려졌으며 열매의 생장을 돕는 비료에 필수 미네랄로 전 세계 농업 생산량을 높이는 데 높은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그래서 훌륭한 관광 자원으로 이들의 생계를 유지해주고 있다.

예전에 비해 부유한 곳은 아니지만 아직은 유지할 수 있을만큼의 모습과 예전 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운 곳으로 더 유명해지고 있다. 아직은 교통편이 불편하겠지만 추후에 더 좋아진다면 한 번쯤 가볼만 한 관광지로도 큰 가치가 있는 곳이니 좀 더 지나서의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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