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실수를…강동에서 평당 1억 아파트 나왔던 헤프닝 알고보니

최근 아파트값이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어 국민들의 내 집 마련의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런 집값 상승세에 평당 1억 원의 아파트가 그것도 강동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아파트길래 평당 1억 원이나 하는것일까? 에디터가 빠르게 알아봤다

최근 집값 상승세의 신기록을 세운 아파트가 있다. 바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이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4월에 이미 34평형이 종전 최고가인 38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하지만 지난달 19일 39억 8000만 원, 공급면적당 평당 금액 1억 1706만 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두 달 만에 1억 3000만 원이 오르며 또 한번 집값의 신기록을 세웠다. 이를 보며 멈출줄 모르는 집값의 폭등에도 이루어지는 실거래를 보며 에디터는’내 집 마련에 대한 우려는 나만 하는 걱정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펜트하우스보다 비싼 이 아파트를 평당 1억원을 주면서라도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당 아파트는  한강 근처에 위치하여 한강 뷰와 함께 한강 공원은 물론 각종 교통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학군마저 우수한 경우가 다수 있으며 강남과 여의도 근처에 위치하여 출퇴근도 용이하여 가족 단위의 거주자들에게 특히나 적합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 부동산전문가는 “최근 강남권 주요 단지는 매물은 없는데 수요가 꾸준하다”며 “서울의 비강남권과 지방에 비해 강남 집값 상승률이 한동안 주춤했기 때문에 강남권 상승세가 다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가 평당 1억원에 실거래 되었다는 소식에 화제가 되었다. 강동구의 아파트가 강남권과 비슷한 집값이라니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이 아파트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고덕그라시움’으로 13층의 전용면적 40평이라고 알려졌지만,

이는 중개업소의 관계자를 통해 전산 입력 실수로 일어난 헤프닝이라며, 이후 입력 실수를 인지하고 거래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고덕그라시움은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2019년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신축 아파트이다. 고덕그라시움의  배재중학교와 배재고등학교, 한영외고 등 학군이 조성되어 있으며  5호선의 고덕역과 상일역 사이에 위치하여 역세권이다.

또한 인근 고덕비즈밸리에 이케아가 들어설 예정이며, 9호선 고덕역 개통이 계획되어 있어 많은 전문가들이 집값이 오를것으로 보고 있다. 

집값의 상승은 언제까지 이루어질까? 부동산 전문가들은 “자산가격 상승 기대감이 여전하고 주택 공급에 대한 불안감이 가시지 않은 데 따른 것”이라며 2021년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가 전국적으로 주택 매매가가 1.5%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는 작년 상승률보다 더 높은 5.5%의 상승률이다. 

작년에도 집값 최대 상승률이라는 뉴스를 접했는데 올해는 더 상승된다니 에디터의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은 더 멀어진거 같다.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 전망하는 전문가들과 정부의 의견은 엇갈리며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뒷받침하는 근거로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급물량 확대, 금리인상 가능성, 자산 버블 안정화를 말하며 “오는 15일부터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을 시작으로 올해만 3만2000가구의 신규주택이 공급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금 무리하게 대출로 주택을 구입하면 처분해야 할 시점에 힘든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강남의 아파트가 평당 1억 원이 넘는 지금 강동의 아파트가 평당 1억 원이 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가 아닐까 하고 생각된다. 에디터도 내 집 마련의 꿈이 있는데 하루빨리 집값이 안정되어 내 집 마련이 영원한 꿈으로만 남지 않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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