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끝은 시작됐다..백신 안맞아도 코로나 90% 급감했던 이유 알고보니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방역에 취약한 나라들은 밑빠진 장독대같이 백신과 의료진들이 투입되어도 여전히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어 더욱 안타깝다.

그런데 하루 확진자 수가 40만명을 넘겼던 인도가 최근 3만명까지 줄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중국 다음으로 인구 수가 13억으로 많은 인도에서 하루에 코로나 확진자 수가 5월까지만 해도 40만명을 넘어서기까지 했는데 최근 3만명까지 줄어 화제이다. 이는 백신접종이나 철저한 방역이 아닌 감염자들의 자연적인 항체 형성으로 인한 면역력 생성이었다.

인도 의학전문가들은 지난 달부터 인도인 2만여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피검사자의 67%가 코로나 항체를 보유하고 있었다. 피검사자들 가운데 단 25%만 1차 백신 접종을 마쳤고, 62%는 아예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였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도 어떻게 그들은 항체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일까?  인구의 70%이상이 항체가 형성이 되면 집단면역에 이른 것이라고 말하는데 이에 근거하면 인도는 집단면역에 자연적으로 도달한 게 되는 것이다.

인도는 올해 초 혈청학 조사에서 피검사자의 25%미만만 항체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다른 나라들의 코로나의 대대적인 재확산 시기에 오히려 항체 형성률이 40%이상 급증하였다. 몇 달동안의 항체 형성률이 40%라니 엄청난 속도이다.

인도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사람은 전체 인구 중 6.41%로 미미하다. 하지만 인도 전문가들은 오히려 이 때문에 항체 보유자의 최대 90%이상이 코로나에 한번 감염후 회복되어 면역을 갖게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연적인 항체형성으로 인한 전세계적인 코로나 감소를 기대해봐도 되는 것일까? 한편에서는 코로나가 다시 재유행시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항체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현재 인도에서 항체가 없는 지역은 감염 파동 위험이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코로나가 재확산시에는 4억 명이라는 더 큰 위험이 찾아올 수 있다고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코로나로 전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피해와 안타까운 죽음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에디터는 한시라도 빨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없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또한 전에 우리가 당연시하며 살았던 평범한 삶으로 되돌아가기를 바란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Protected with IP Blacklist CloudIP Blacklist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