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5년전 백만장자 됐죠” 8년전 비트코인 산 사람 재산현황

[토픽 스피커 M1팀] 
2017년 비트코인 붐이 일었을 때 “10년만 일찍 샀어도…”라는 생각을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또한 2021년 또 다시 비트코인 붐이 불며 “3년만 일찍 샀어도..”라는 생각을 했던 사람이 많을거다.

그런데 실제로 2013년 비트코인이 휴지값일때부터 꾸준히 모으며 사람들에게 홍보했던 사람이 있다는데 그 사람은 과연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그 주인공은 칠레의 사업가 ‘다빈치 제레미’다. 그는 8년전부터 sns와 유튜브를 통해 “제발 1달러라도 비트코인을 사라”, “로또 살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라”라며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사람들은 그를 비웃었다. 제레미는 “당시 사람들은 나를 비웃었지만 결국 나는 백만장자가 됐다”며 근황을 전했다.

제레미는 평범한 개발자였지만 암호화폐의 미래가치를 깨닫고 투자를 시작해 현재는 막대한 부를 올리고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개인 전용기는 물론, 호화로운 요트까지 모는 모습이 보이며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의 큰 하락으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반면 제레미는 “일시적인 하락일 뿐이다. 그렇게 일희일비하면 절대 머스크같은 부자가 될 수 없다”며 투자자들을 독려했다고 한다. 실제 최근 테슬라가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바 있다.

제레미 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릿지워터를 운영하는 레이 달리오는 “현금은 쓰레기”라는 발언으로 유명한데 달리오 또한 비트코인을 다수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6년전 비트코인 초기 MIT의 2명의 학생이 3100명에서 1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공짜로 나눠줬었는데 이는 만약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1만3000%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것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660억 가량이라고 하니 대단히 놀라운 수치다.

2000년도 닷컴버블에 이은 비트코인 버블이 될 것인가? or 비트코인은 혁명이다. 등등 다양한 의견이 많지만 항상 투자는 대세에 휩쓸려 가기보다는 자신의 기준에 맞춰 하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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