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하려면 766억은 해야지..건물을 기부해버린 이 사람

소득과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했더니 실제 연 7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게 되면 그 이상부터는 소득의 커짐과 행복의 크기가 정비례로 커지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오히려 이 시점부터는 베푸는 삶을 살면 더 행복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 기부를 많이 하는걸까? 오늘은 역대급 기부왕인 이분에 대해 에디터가 알아봤다.

이분은 ‘카이스트 개교 이래 최고 기부액 납부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여러 매체에 보도되고, 직접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린 분이다. 카이스트에 무려 766억원을 기부했고 카이스트에는 이 사람의 이름을 본딴 과학교육재단까지 설립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이 사람의 정체는 바로…!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이다. 서울대 법대 출신인 그녀는 원래 사법고시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한 번 떨어진 이후 “이러다가는 심신이 피폐해지겠다”라고 생각해 그길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기자생활 12년동안 현대경제일보, 서울경제신문 등에서 맹활약하며 이병철, 정주영 등 다양한 재계인사들과 교류했을 정도라고 한다.

이후 농업의 발전을 위해 돼지 2마리로 축산업을 시작하게 됐는데 이수영 회장의 남다른 비즈니스 실력은 여기서부터 이미 드러났다. 2마리로 시작한게 돼지 1000마리, 소 15마리 규모까지 성장했다고 한다. 이게 바로 광원목장이었다. 에디터도 글을 쓰면서 경악한 부분이다.

이후 드디어 지금의 이수영 회장을 있게 한 부동산 전문기업인 광원산업을 창업했다. 처음부터 순탄한 건 아니었는데 여의도백화점의 한 층을 매입했던 당시 조폭에게 생명의 위협까지 받았다고 하며 그로인해 신장암까지 걸릴 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심했다고 한다.

이후 승승장구해 미국까지 부동산 사업을 확장하던 찰나에 우연하게 카이스트 총장이 “국가발전에 과학기술의 힘이 중요하다”라는 연설을 하는 것을 보고 카이스트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이후 80억원의 유증계약을 시작으로… 전설의 건물 통 기부까지 갔다고 한다.

이수영 회장은 미국 정부로부터 월 4000만원의 월세를 받는 건물이 있었는데 이를 통채로 카이스트에 기부해버렸다고 한다. 10년동안 월세를 받았으니 월세 수익만 거의 50억에 달할 정도인 효자 건물을 기부한 것이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이후에 사회에 환원하면서 인생의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에디터 역시 큰 동기부여를 느낀다. 여러분은 얼마가 있다면 기부를 시작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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