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출소 -> 삼성이 작정하고 탈환한 엄청난 기록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뭘까? 아마 사람마다 대답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반도체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그러나 최근 3년간 반도체 시장의 선두를 인텔에게 뺏기면서 불안한 입지를 보였다. 


그러나 이재용 부회장이 출소하자 마자 좋은 소식이 젼해졌다고 한다. 바로 삼성이 3년만에 인텔에게서 반도체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해 왔다는 소식이다. 2분기에만 인텔보다 매출이 1조원이나 더 앞서며 굉장히 큰 차이를 냈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가 호황을 맞으면서 삼성이 19% 매출 성장을 한 반면에 인텔은 3%에 그치면서 삼성이 반도체 시장을 재탈환했다. 주로 D램을 필두로 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까지 상승한 효과로 볼 수 있다.


그럼 2분기 잠깐 반짝인 실적일까? 에디터를 비롯한 누구나 궁금한 내용일거다. 월스트리트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경기가 호황이라 당분간은 삼성전자가 우세할 것으로 본 전문가들이 많다고 한다.


단기적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삼성전자와 인텔 사이의 승자를 결정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파운드리 사업이 그 승부를 지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과 인텔 두 곳 모두 파운드리 사업을 미래 주력 사업으로 키우기 위해 어마어마한 규모의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


그러나 파운드리 부분에서는 삼성전자가 세계 2위, 인텔은 세계 10위권에도 들지 못하는 상황이라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지만 당장은 삼성전자가 우세하다. 하지만 인텔이 최근 22조를 파운드리 사업에 투자한 만큼 이 시장이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삼성도 맞서 20조 가량을 투자해 미국에 신규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한다. 당분간은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분에서 앞서겠지만 향후 어떻게 될지는 파운드리 사업에서 결정이 나지 않을까…앞으로도 좋은 실적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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