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약 안하면 해수욕장도 못가?” 논란된 뒷 이야기 살펴보니..

곧 다가올 극 성수기에 역시 모든 바다 주위의 호텔, 리조트 등 다양한 숙박 업체들이 예약 마감인 상태이다. 미처 예약을 못 했지만 꼭 여행은 가고싶고,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으로 가서 안전하게 여행하고 싶은 경우 지금부터 알려줄 휴가법을 잘 인지하고 여행을 가보자.

여름휴가 계획들 무산

이 맘때 쯤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하고 있을 법한 고민거리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제대로 여름휴가를 갈 수 있겠다’는 분위기가 대세였다.
 
하지만 이달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4차 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역시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인 강원도 강릉은 거리두기 4단계, 제주는 3단계를 적용 중이다.

이왕 갈거면 안전하게 가자..!

물론 감염 위험 때문에 다들 안가는게 맞지만 1년 넘게 코로나 19로 억눌린 여행 욕구를 생각해 결국 상당수의 선택이 ‘휴가는 가되 조심하자’로 바뀌고 있다. 어차피 갈거라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함께 피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이용법을 살펴본다.

안심콜, 방문 이력을 남기는 중요한 기록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해수욕장이 개장한다. 때문에 방역에도 철저하고 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빠르고 간편하게 출입을 하기 위해서 휴대폰을 필수로 챙겨야한다. 모든 해수욕장에서 ‘안심콜’ 방문이력 등록 서비스가 시행되기 때문에 철저히 꼭 지켜주어야 한다.

체온 스티커와 안심손목밴드를 이용한 발열 체크

그 다음으로는 발열 체크를 각 해수욕장마다 시행하고 있으니 꼭 협조 해주어야한다. 발열 확인 방법은 피서객 밀집도 등에 따라 다르다. 이용객이 많은 곳에서는 체온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체온 스티커’를 붙여야 한다. 그에 비해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는 안심손목밴드를 착용하도록 되어있다.

조용한 해수욕장, 안심할 수 있는 해수욕장 알아보기

유명하고 예쁜 해수욕장이 물론 한 번쯤 가보고 싶겠지만, 조용하고 예쁜 해수욕장도 있다. 코로나 19 감염 우려가 낮은 해수욕장을 원한다면 ‘한적한 해수욕장’이나 ‘사전 예약 해수욕장’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적한 해수욕장 찾기

한적한 해수욕장은 말 그대로 방문객이 적어서 밀집과 접촉 가능성이 작고 이용 편의성과 경치 등이 좋은 해수욕장이다. 숙박시설과 편의점 등을 갖춘 한적한 해수욕장을 보여주는 곳이 있으니 언제든 들어가서 확인 후 여행을 가보자. 한적한 해수욕장의 현황은 ‘바다여행’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해수욕장

또한, 예약제로 한정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는 ‘사전 예약 해수욕장’도 있다. 이용객 만족도가 높고 철저한 방문객 관리로 코로나 19 예방에 효과가 아주 높은 것으로 보여져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니 이것 도한 확인 후 가볼 수 있다.

이용객 혼잡도를 할 수 있는 ‘혼잡도 신호등’

이와 더불어 ‘혼잡도 신호등’을 활용할 수도 있다. 적정 인원 대비 혼잡도를 초록색과 노란색, 빨간색으로 나눠 나타내는 서비스이다. 전국 해수욕장의 혼잡도를 30분 간격으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이용시간을 조정하는데 참고할 수 있다. 이것도 역시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마스크, 필수 착용해야하는 의무

마지막, 가장 중요한 마스크.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할 때 마스크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해수욕장 안에선 무조건 꼭 착용해야한다. 다만, 바닷속에 들어가 물놀이를 할 때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그 때에는 괜찮다. 

누구나 다 이 쯤엔 휴가가고싶고 바다보러 가고 싶은게 당연하다. 지난 1년 힘듫게 참았는데 올해에도 못간다면 많이 아쉽고 지칠 수 있으니 안심할 만한 곳으로 조용히 다녀오는 것은 괜찮다. 대신 방역 수칙과 마스크, 발열 체크, 방문 기록 등 꼭 지켜야할 사항들은 지키고 최대한 거리를 두며 여행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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