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당일치기 가볼까? 국내에서 가능하다는 이곳

누구에게나 특별한 여행지가 있다. 오늘은 그 중 이탈리아같은 모습의 이국적인 여행지를 소개하려 한다. 이탈리아는 가을에 더욱 아름다운 곳이다. 베낭 하나 메고 유럽 여행을 다니는게 꿈인 사람이라면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다.

1. 파주 퍼스트 가든

첫 번째로 소개할 이탈리아 여행지는 서울 근교 파주에 위치한 퍼스트 가든이다. 어마어마한 규묘의 복합 문화 시설로,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시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서울 근교 가족 여행지로도 추천하는 곳이다.

다양한 테마의 정원들

이 곳은 23가지 테마의 정원을 만나볼 수 있고, 정원에 들어서면 아치형 조각들과 시원한 분수대, 아름다운 조경 속에서 유럽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만큼은 여기가 한국인지 유럽인지 헷갈릴만큼 아름다운 모습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탈리아 정취가 묻어나는 곳

특히 광장과 분수대, 길에도 ‘토스카나’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 곳곳에서 이탈리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진다. 이 곳을 대표하는 자수화단은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빌라와 같은 모습이다. 화분에 올리브 나무를 심는 이탈리아와는 달리, 퍼스트 가든에서는 블루베리를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야경 명소

또한 이 곳의 낮과 밤은 완전히 다르다. 낮에는 알록달록한 자연을 볼 수 있고 해가 지면 화려한 별빛 축제가 펼쳐진다. 매일매일 정원을 수 놓는 불빛이 아름다워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다. 차 안에서 안전하게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동차 극장도 있으니 데이트 코스로도 좋다.

2. 가평 피노키오와 다빈치

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국내 유일의 이탈리아 테마파크, 피노키오와 다빈치다. 얼마 전 오픈한 곳으로, 언덕 위에 큰 규모를 자랑한다. 입구에서부터 거대한 피노키오가 반겨준다.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건축물로 마치 토스카나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 곳이다.

풍부한 볼거리

이 곳은 총 6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시관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볼거리가 풍부하다. 이름처럼 피노키오의 모험을 주제로 한 전시와 8개의 공간에서 수 많은 작품을 테마별로 관람할 수 있는 다빈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여름에만 열리는 가면 행사

여름에는 베니스 가면 행사가 한창 진행된다. 중세 유럽의 복장을 한 공연자들이 베니스 가면을 쓰고 거대 피노키오 인형과 함께 비눗방울 퍼포먼스, 매직쇼, 풍선 아트 등을 펼친다. 주중과 주말에 열리는 축제이니 아무때나 편하게 가봐도 체험해볼 수 있다.

베네치아같은 모습의 공간들

베네치아 마을 야외 전시관,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조성한 공간 등 형형색색의 건물 외관과 유럽 정원을 연출해 놓은 야외 정원 및 수경 공간, 이탈리아 조각상 등이 어우러져 작고 아름다운 마을을 연출한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

전망대에 오르면 바로 옆에 자리한 쁘띠프랑스의 모습과 언덕 아래로 펼쳐진 청평호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이 곳에서만큼은 그 곳의 여유를 따라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다. 지금처럼 슬슬 선선해지려는 날씨에 가보기 딱 좋은 곳이니 한 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3. 삼척 장호항

세계 3대 미항인 나폴리에 비유된다는 곳, 이 곳은 그만큼 아름답고 이국적인 곳이다.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곳은 바로 삼척에 위치한 장호항이다. 산과 바다, 알록달록한 건물이 한데 어우러진 바다 마을,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고 투명한 물빛이 아름다운 곳이다.

수상 레저 명소

높다란 방파제와 등대가 거센 파도를 막아주는 덕에 아담한 항구는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해낸다. 여기에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독특한 모습까지 보여준다. 특히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고 그 중에서도 스노쿨링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아름다운 전망대

나무 다리와 계단을 오르면 장호항 전망대가 나온다. 정자각 모양으로 만들어진 전망대로 사방이 탁 트여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이다. 해안선이 훤히 보여 시원한 서면 바다 깊은 곳까지 볼 수 있다. 또한 해상 케이블카와 해양 레일바이크를 이용해볼 수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

4. 경주 보문 콜로세움

국내에서 로마의 상징인 콜로세움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이탈리아 콜로세움을 축소해 옮겨놓은 듯한 이 곳은 바로 경주 보문 콜로세움이다. 내부에는 음식점, 카페, 키덜트 뮤지엄 등이 자리하고 있는 복합시설공간이다.

선선한 날씨에 즐기기 좋은 여행지

시원한 커피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도 있고 작은 공연장을 비롯한 광장, 중앙의 분수까지 아름다운 풍경과 이색적인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 노을 질 무렵 방문한다면 밤의 풍경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선선한 날씨에 딱 좋은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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