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위 뒤에 다닥다닥 붙은 이것들의 정체는?

최근에 바다 한 가운데에 우뚝 서 있는 거대한 바위산 뒤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이 공개돼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가 뭐길래 그렇게 화제가 됐었는지 그 비밀에 대해서, 그리고 그 섬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숨겨진 도시, 모넴바시아

온라인 미디어에서 바위산 뒤 편에 있는 절벽에 숨겨진 도시라고 불리는 섬 ‘모넴바시아’를 소개했다. 모넴바시아는 바다가 아름다운 곳에 둘러 쌓여 있는 곳으로 그리스 라코니아의 도시며 펠로폰네소스반도 동쪽 해안에 있는 작은 섬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는 육지였던 섬

모넴바시아는 고원 지대 위에 중세 요새가 자리하고 있으며 중세 시대에 건설된 성벽과 여러 비잔티움 시대의 교회가 남아 있다. 그리스 펠로폰네소스반도 동쪽에 있는 모넴바시아는 오래 전 대지진으로 인해 육지에서 분리된 후 섬으로 자리잡았다.

모넴바시아 이름의 뜻

이 섬 마을에는 현재 약 8백 여채의 집이 모여 마음을 이루고 있다. 모넴바시아의 이름은 ‘단 하나의’ 라는 뜻의 영어와  ‘입구’라는 뜻의 영어가 합쳐져 만들어졌다. 이 곳은 실제로 단 하나의 입구를 지나야 성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아름다운 섬의 모습

모넴바시아는 현재까지도 중세시대에 건축됐던 요새, 각종 유적 등이 그대로 보존돼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절벽 아래 펼쳐진 절경과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일만큼 맑은 바다는 모넴바시아의 자랑으로 매년 많은 이들이 휴양을 즐기기 위해 섬을 찾고 있다.

색다른 풍경의 섬

모넴바시아는 10세기경부터 그리스 남부의 해상무역 거점 기지로 발전하였으며, 섬채 안으로 들어서면 비잔틱양식의 교회와 비교적 잘 보존된 중세 마을이 어우려져 색다르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휴양지로 유명해졌다.

신비한 뒷편의 마을

육지 족에서 본 모넴바시아의 일출, 안에서 직접 보는 일출이 바다와 어우러져 뛰어난 장관을 보여준다. 무인도처럼 보이지만 섬 오른쪽 뒷편에 성채가 있어 색다른 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모넴바시아는 제방으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어 차로도 성문까지 갈 수있다.

다양한 마을의 모습들

조용하면서도 물도 맑고 아름다운 모넴바시아는 기대 이상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순박한 마을의 모습과 성 안의 가장 넓은 공간인 중앙 광장, 곳곳마다 다른 풍경의 모습들 등 다양한 아름다움이 공존한다. 코로나 진정될 때 한 번 가보는 것도 좋은 이색적인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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