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6개 종목으로 갑니다’ 10년간 380조원 벌어들인 국민연금이 이번에는..(+국민연금 보유종목)

국민연금이라고 하면 우리가 수령하는 연금이 떠오른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이 돈을 내는데 그대로 놔두면, 인플레이션 등에 의해 돈의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국민연금 자체적으로 돈을 굴리기 위해 여러 투자를 하고 있다. 길제 1988년 5300억으로 시작했던 국민연금은 도입 후 31년만에 700조원을 넘어섰다고 한다. 국민연금은 주로 국내/해외주식, 국내/해외 채권 등등인데 국내채권에 45%, 해외주식에 20%정도를 투자한다고 한다. 


이런 국민연금이 투자하는 종목마다 주목받는 이유는 뭘까? 다름아닌 그동안의 수익률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은 2010년부터 거의 매년 5% 전후의 수익률을 보였다. 적은 수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들이 굴리는 자금이 몇백조 단위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굉장히 큰 수익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국민연금이 이버에는 6가지 종목을 선정했다고 한다. 심지어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종목이라는데 크래프톤, SK바이오 사이언스, SK바이오팜, 아시아나항공, 코오롱글로벌, 더존비즈온이다. 


크래프톤, sk바이오 사이언스, sk바이오팜 이 3개의 종목은 상장된지 1년 전후의 종목들인데, 보수적인 투자로 유명한 국민연금이 보유할 정도면 대체 어떤 회사인지 궁금해진다. 에디터와 함께 간단히만 알아보도록 하자


크래프톤은 전 세계에서 10억 회 이상 다운로드된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서비스하는 게임회사다. 상장 직후 시가총액이 24조원으로,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까지 제치고 게임 대장주가 된 주식이다. BTS 하나에만 의존한다는 비판을 받았던 ‘하이브’와 평행이론이라는 말까지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선전하고 있다.


sk바이오 사이언스는 세계 최초 4가 세포 배양 독감백신인 스카이 셀플루 4가, 세계 2번째 대상포진 백신인 스카이 조스터, 국내 유일 세계보건기구 품질인증을 받은 수두백신 스카이 바리셀라 등을 판매하는 업체다. 백신 자체 개발부터 생산,제조,유통까지 전부 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라고 한다.


sk바이오팜은 sk바이오 사이언스와 더불어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가 미국에서 비교적 좋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큰 효과는 없다는 분석이다. 최근 미국기업인 머크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 개발로 인해 주가가 더 하락하고 있다.

국민연금이 찝었다고 해서 무조건 상승한다는 보장은 없다. 투자지표의 하나로 활용하기만을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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