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도 아닌데.. 연봉1억, 상여금은 40배 받는다는 직업의 정체

경기침체인 이 코로나 시국에 회사 대표보다 월급을 3배가 넘는 받는 직원이 있다. 과연 어떤 능력이 있길래 회사 대표보다 무려 3배나 많은 월급을 받는 걸까? 이 직원의 정체는 바로 증권사에 근무하는 ‘프라이빗 뱅커’이다. 오늘은 에디터와 함께 ‘프라이빗 뱅커’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국내 증시가 호황기임에 따라 월급이 호황기인 직업이 있다. 바로 증권사의 프라이빗 뱅커이다. 프라이빗 뱅커란 고액자산가들을 주 대상으로 하여 고급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 서비스 팀으로 예금에서부터 증권관련 업무와 은행 외에서 이루어지는 자산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라이빗 뱅커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NH투자증권 프라이빗 뱅커는 지난해 총 16억 5300만 원의 연봉을 받았고,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12억8300만 원을 받았다. 또한 삼성증권 프라이빗 뱅커는 55억3900만 원의 연봉을 받았고,

삼성증권 대표는 17억1000만 원으로 프라이빗 뱅커가 대표보다 3배 이상의 연봉을 받았다. 삼성증권 프라이빗 뱅커는 이미 지난 19년도에 20억2100만 원의 연봉을 받아 삼성증권 내 보수총액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연봉뿐만 아니라 상여금도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미래에셋대우 프라이빗뱅커는 연봉 1억2000만 원에 상여금은 무려 40억400만 원을 받았다. 또한 하이투자증권 프라이빗 뱅커는 연봉 2억5000만 원에 상여금은 31억6600만 원을 받았다. 억 단위의 연봉도 아닌 상여금이라니 에디터는 그저 놀라울 뿐이다.

이렇게 프라이빗 뱅커가 엄청난 연봉을 받는 이유가 있다. 지난해와 올해 개인, 법인 초고액 자산가 고객에게 영업을 잘해 자산관리 업무가 늘어 보수와 수수료 등 수입이 늘어나는 상황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프라이빗 뱅커들은 회사 내 임원진일까? 과거 증권사 내 연봉킹 자리에 대표이사가 아닌 전무나 상무 등 임원진들이 이름을 올린 경우가 비일비재했지만, 외근에는 차장이나 과장급 중에서도 대표의 연봉을 추월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증권가와 주식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프라이빗 뱅커들의 연봉과 상여금들이 늘어난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그렇다면 앞으로는 얼마나 더 프라이빗 뱅커들의 연봉과 상여금들이 계속해서 오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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