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도 요플레 뚜껑 핥아먹나요? 라는 질문에 SK최태원 회장이 한 대답

재벌들은 어떻게 살까? 일반 시민과는 많이 다를까? 드라마 속 재벌들과 같은 일상을 살까? 사람들이 살면서 한번 쯤은 궁금해볼 수 있는 질문들이다. 최근 SK 최태원 회장은 인스타그램을 개설하여 일상을 공유하고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그런데 최 회장의 게시물에 많은 누리꾼들의 댓글들과 최 회장의 센스있는 답변의 티키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어떤 댓글인지 알아보자.

최근 대한민국의 4대 재벌 총수 중 한명인 최태원 SK회장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정준 SK E&S 부회장과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 석좌 등이 등장한 사진과 함께 디씨의 만찬은 끝남과 동시에 배고프다고 글을 올리며 일상을 공유하였다.

그런데 이 게시물에 한 누리꾼이 회장님도 요플레 뚜껑을 핥아먹냐는 질문에 최 회장은 그렇다고 대답하여 화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요플레 뚜껑을 핥고 버리냐 그냥 버리냐에 대한 것이 부를 나타낸다고 온라인 상에서 이슈였다. 따라서 요플레 뚜껑을 핥지 않고 그냥 버리는 것이 진정한 부자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상장사 주식 재산만 3조억 원을 보유한 최 회장의 요플레 뚜껑을 핥고 버린다는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재치있는 답변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최 회장의 활발한 소통은 이어졌는데, 책을 추천해달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새로운 모색, 사회적 기업’이라는 2014년 자신이 직접 펴낸 책을 추천하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머리띠를 한 최 회장의 모습의 사진에 머리숱이 부럽다는 댓글을 달자 최 회장은 자신도 머리숱이 얼마 안 남았다고 대답하여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최 회장은 고양이 함께하는 사진, 서재에서 업무를 보는 사진 등 일상생활을 공유하면서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전용기를 통해 미국의 출국한 최 회장은 이번 출장 기간동안 SK워싱턴 지사와 SK하이닉스 사업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최 회장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0017명이며, 게시물은 10개로 아직은 적은 수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4대 재벌 총수 중 한명이자 재벌인 최 회장의 소소하지만 소소하지않은 일상을 엿볼 수 있어 에디터는 신기하고 앞으로 최 회장이 또 어떤 재치있는 댓글과 게시물을 올려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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