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 487원’이던 황정음..초고가 주택 이웃들 보면 화들짝 놀랍니다.

로맨틱…거기에 코미디를 곁들인 프로그램이라면 우리에게 굉장히 친숙한 연예인이 있다. 바로 로코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황정음이다. 지금 황정음은 엄청난 인지도에 각종 방송 출연으로 인해 꽤 많은 돈을 벌거라고 누구나 짐작할 수 있지만 이런 황정음도 처음부터 큰 돈을 벌었던 것은 아니었다.


어린 시절부터 예술단 활동으로 쌓은 탄탄한 내공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지만 걸그룹 슈가에서 탈퇴한 이후로 배우 일이 잘 되지 않자 통장 잔고는 487원까지 떨어졌다. 배우 생활 5년동안 변변한 수입 없이 버티기만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큰 인기를 얻어 단번에 톱스타로 떠올랐다. 당연하게도 방송의 힘을 입은 황정음은 그 해 세븐몽키스커피, 한국야쿠르트 등 쟁쟁한 브랜드 5개의 광고계약을 체결하면서 광고 수익만 12억이 넘는다고 알려졌다. 2009년 당시 12억이니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훨씬 큰 금액이다.

이후 3개월동안 음료,패션,카드 등 여러 분야에서 찍은 CF로만 23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는 뉴스 기사도 있으니 당시 황정음의 인기가 얼마나 높았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이후에도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로코의 제왕으로 활약한 황정음은 작년 6월경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을 무려 46억 5천만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으로 총 3층의 규모인 단독주택이며 뒤로는 남산, 앞으로는 한강이 있는 배산임수 명당으로 꼽힌다.


초 고가의 단독주택인 만큼 당연히 주변에 유명인들이 살기 마련인데, 최근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을 자랑했던 ‘아인하우스’의 소유주 유아인의 바로 맞은편 집이다. 박나래가 모델하우스 같다고 평가할 정도로 넓고 화려한 내부를 자랑한다.


유아인 말고도 박명수도 황정음 집 대각선 바로 옆집에 살고 있다. 유아인 역시 한 방송에서 “돈 걱정 안하고 살 만큼 번다”라며 재력을 간접 표현한 바 있으며 드라마는 회당 출연료 7000만원이 넘을 정도로 넘사벽 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명수 역시 “지금까지 번 돈으로 평생 먹고 살 정도”라며 자신의 재산을 언급했다. 그러나 유재석의 절반도 못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재석의 재산이 1000원 이상이라는 추정글도 많은 것을 보면 과장된 소문만은 아닐거다.

‘오르막길’이라는 노래의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라는 가사처럼 큰 돈을 번 사람들은 결국 비슷한 곳으로 모이게 되어있는 걸까?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결국엔 높은 곳에 도달한 황정음 씨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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