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이었죠…근데 이걸 개방하니 매출 4배 올랐다는 중국집 현황

우리나라에서 지역을 불문하고 어디에나 가게 하나쯤은 있으며 배달속도가 빠르고 무난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으로 중국집을 말한다. 하지만, 많고 많은 중국집 중에서 인생맛집이라고 할 만큼의 맛집은 드물다. 보통 ‘나쁘지 않다’로 맛 평가가 끝난다.

이런 중국집들 사이에서 성남에 위치한 중국집 ‘위례 달인각’이 최근 코로나에도 전년대비 매출이 3~4배나 올랐다. 어떻게 코로나 시국을 뚫고 오히려 매출이 올랐는지 그 비결을 알아보자.

‘위례 달인각’은 성남 지역에 위치한 중국집이다. 이 중국집은 성남,위례지역에 있는 중국집 중에서 독보적인 1위 매출을 달성하며 2,3위의 매출을 합쳐도 이기기는 힘든 매출이다. 이러한 위례 달인각은 많은 손님들에게 깨끗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로컬 맛집이라고 불린다.

위례 달인각 전권 사장의 중국집 창업은 결단코 순탄하지 않았다. 위례 달인각은 전 사장에게 두번째 중국집이며, 이미 8년 전 첫번째 중국집을 창업 2년 만에 접어야 했다. 첫 번째 가게의 맛평가는 좋았지만, 부족한 운영 경험이 가게를 접어야 했던 이유라고 했다.

그리고 두 번째 가게인 위례 달인각에 배달원으로 들어가서 일하다 지금의 사장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과거 그는 배달을 하던 도중 딸을 만났는데 딸이 자신을 창피하는 모습에 성실히 일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성실하게 일하던 모습을 좋게 된 과거 위례 달인각 사장이 매장 인수를 제한하게 된 것이다.

그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철칙을 세웠는데 그것은 ‘바로 성의 없이 하지말자’이다. 성의가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음식을 먹어보면 누구나 느낄 수 있기에 그는 3년 전 매장 인수 당시부터 늘 마음에 새겼다고 한다.

또 다른 철칙으로는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그는 이 철칙을 지키기 위해 매일 아침 7시45분에 출근하여 매장을 직접 청소하고 요리의 식자재도 직접 챙기며 사장이지만 직원과 같은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맛집인 만큼 맛에 대한 기준도 까다롭다. 전 사장은 더 나은 맛을 위해서 비싼 재료도 마다하지 않고 쓰며,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최대한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완벽한 한 그릇을 제공하기 위해 조리사들은 근무시간동안 콜라와 같은 단맛의 음료는 금지이며,

이는 자극적인 맛을 본 혀가 제조하는 음식의 간을 볼 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했다.

매출의 크게 늘어난 이유로 전 사장은 ‘오픈 주방’이라고 했다. 4월 가게를 확장하면서 오픈 주방을 도입하였는데, 이는 중국집 특성상 배달이 주를 이루지만, 주방이 오픈되어 있으며 직원들도 더 청결에 신경을 쓰게 되고 손님들도 직접 제조과정이 눈에 보이기에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손님들 사이에서 깨끗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중국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매장을 이전하기 전 15억 원의 매출이 연 매출 26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매장을 인수하기 전에 비해 3년 만에 매출이 3~4배 늘어난 것이다.

전 사장은 기본을 지키는 것과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자신만의 장사 비결이라고 했다. 정말 간단하지 않은가? 물론 성실함에 대한 그 결과는 지금 당장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마치 전 사장처럼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히 임하면 결국 빛을 보는 날은 오게 된다고 에디터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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