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니 바위였어요..” 30억도 포기한 박군이 무서워한다는 유일한 이것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많은 참가자들이 화제가 되고있다. 특히 미스 트롯 등 트로트 가수 선바 오디션 프로그램이 크게 흥행하며 다시 한 번 트로트 장르가 유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 한 사연으로 크게 화제가 됬었던 트로트 가수가 있었다.

유명해지기 전, 필수 코스라는 라디오스타에 출였했던 한 트로트 가수가 자신의 사연을 말해 화제가 되었다. 그는 트로트 가수 박군으로 강철 사나이 특집으로 나왔다. 그는 첫 예능 강철 부대 출연에 대해 본인이 특전사 출신 치고 허술한 모습이여서 허당 이미지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본인이 특전사였기 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아침 새벽 3시에 자더라도 6시가 되면 눈이 저절로 떠진다고 말했다. 15년 동안 익숙해진 루틴이라서 그런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잠은 좀 푹 자고 싶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특전사 출신임에도 유일하게 무서워 하는게 있다. 바로 귀신이였다. 부대 안에서 훈련 당시 천리행군을 하고 있는 도중 산을 넘는데 걷지도 못 할 만큼 힘들어서 쉬려고 했다. 앞에서 쉬고 있길래 같이 휴식하기로 해서 동틀 때 출발하려는 순간 보니 다른 중대가 아닌 전부 바위였다며 귀신 일화를 밝혔다.

그는 그 후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본인의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홀 어머니와 살다가 어머니께서 말기 암 판정을 받으셨다. 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업을 병행했었다. 그러던 도중 중국집 배달을 하다가 포스터를 보고 미래를 정했다고 한다.

그 포스터에는 특전 부사관에 대한 것이였고, 그는 그래서 특전 부사관으로 취직해 월급을 받으면서 어머니께 지원해드리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직업 군인을 선택했다고 했다. 박군은 어머니가 아프신 후 트로트 가수 전에 본인이 군인을 했던 이유를 설명하며 차분히 얘기를 이어갔다.

또, 35년 근속을 하면 55세까지 근무를 할 수 있는 건데, 가수가 되기 위해 나중에 받을 수 있는 연금 30억을 포기했다. 물론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월마다 수령해서 받는다.  45년간 연금 약 18억, 연봉으로 받는 12억을 더해 30억이라고 생각해서 종종 오해하는 분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본인의 현재 직업인 가수를 꿈꾸게 된 것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께서 듣는 장르가 트로트였고,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본인을 달래준 것이 트로트였다고 말했다. 장병 오디션에서 운 좋게 우수상을 수상했고 그 후에 제대로 트로트 가수에 대한 확실한 꿈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댜.

가족을 위해, 생계 유지를 위해 본인의 꿈을 포기하고 직업을 택하는 경우는 꽤 흔하고 많다. 하지만 너무 늦기 전에, 나중에라도 본인이 원하는 꿈을 위해 한 번 도전해보는 것이 후회가 남지 않을 수 있다. 물론 생계 유지도 중요하지만 다들 본인 꿈을 잊고 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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