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모닝보다 쌉니다’ 한국 집값 1위~꼴찌 살펴보니

실제 집을 사는데 돈이 얼마나 들까? 아마 최소 억대로는 넘어간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집이 408억이나 한다면? 그리고 반대로 가장 싼 집은 단 515만원이라면?

궁금한건 못참는 에디터가 또 한번 알아봤다.


가장 비싼 집이면 아마 가장 부자인 사람의 소유일 확률이 높다. 바로 정답이다. 이 집은 故이건희 회장이 생전 살았던 집이다. 집 가격이 무려 431억에 달해서 화제다.

2019년에는 261억원 가량이었는데 올해는 431억까지 올랐다. 심지어 두번째로 비싼 집 또한 이건희 회장의 다른 주택으로 349억정도 한다.


보는 바와 같이 사람 키의 3배 이상의 높이의 담장이 있어 철통보안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출입시에는 모든 전자기기를 맡겨두고 가야 할 정도다.

외부에서 보면 굉장히 갑갑할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 내부는 큰 통창으로 이뤄져 있어 채광 역시 준수하다고 한다.


실제 이건희 회장의 집을 방문한 유튜버는 “길을 잃었다”고 표현할 정도로 굉장한 크기에 감탄했다. 커다란 부지 내에 여러개의 건물이 나뉘어져 있었지만 실제로는 지하로 다 연결돼 있다고도 한다.

무선 이어폰을 꼽은 경호원이 여러명 있고 한달에 전기세만 몇천만원이 나온다고 한다.


그럼 그에 비해 가장 싼 집은 어딜까? 아마 대부분 최소 몇천만원은 된다고 생각할거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보면 실제 전남 고흥 ‘뉴코아’아파트는 단돈 515만원에 거래됐다고 한다.

경차 신차값보다 훨씬 싸고 경차 중고 가격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딱 한건 거래된 것도 아니고 무려 33건이나 거래가 이뤄졌다.


그러나 물론 집 상태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상태랑은 다르다. 방1개에 욕실 1개 사이즈로 그냥 원룸이라고 보면 된다. 

이 외에도 실제 도시의 외진 곳의 아파트들은 1000만원 미만에 거래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다. 물론 대부분 오래되거나 재건축 대상이었다.

한국 아파트값이 평균적으로 계속 오르고 있다보니 한채에 무조건 몇십억 한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좀 더 낮추면 저렴한 아파트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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