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했는데..이사람들 이렇게 1조원 법니다.

SNS가 빠르게 발달하면서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수도 없이 많은 명품과 고가의 외제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보이기 때문. 실제 주위에는 많이 없지만 SNS 특성상 거리 상관없이 모든 사람과 밀접하게 연결되기 때문에 상대적인 박탈감이 더 심하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명품을 두르고.. 좋은 외제차를 타는 젊은 사람들 중에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최근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무슨 일인지 스피커 에디터가 알아봤다.

그들의 사무실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오피스텔이다. 그러나 앞에는 초고가 외제차가 놓여있고 안으로 들어가자 명품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을 정도로 많이 있었다고 한다. 이들의 직업을 알고 보니…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대포통장을 보이스피싱 업체에 제공하는 사기업체였다고 한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명의를 구매하고 그 명의로 유령 법인을 만들어 대포통장을 수없이 찍어냈다고 한다. 일반 개인 명의의 대포통장은 범죄에 사용시 바로 정지가 되지만 법인명의의 통장은 범죄에 사용된 통장만 정지되고 나머지 통장에는 영향이 없는 점을 악용했다고 한다.

이들은 최근까지 계좌를 60개 이상 찍어내면서 1개당 월 200-300만원을 받는 형식으로 범죄를 저질렀고.. 1년동안 8억원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이들이 지금까지 잡히지 않을 수 있던 이유는 완전 조직폭력배와 유사한 조직을 만들어 내부강령까지 공유하며 수사망을 피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사라 불리는 오피스텔에서 근무하는 핵심 조직원 10명을 제외하고도 하청 조직원만 100명 가까이 달했다고 하니 완전 중소기업 못지 않은 규모다.

에디터가 더 놀랐던 건 이 보이스피싱 범죄통장들의 총 거래액이 무려 1조 4700억이나 됐다는 점이었다. 도박 사이트나, 유흥 사이트, 보이스피싱과 관련되어 판매된 통장에서 이만큼의 거래액이 나온다는게 엄청 놀라운 일이다.

혹여라도 보이스피싱을 당한 사람들이 있다면 하루빨리 해결돼 돈을 돌려 받을 수 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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