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높이만 20m? 북캉스 가능한 역대급 국내 도서관

코로나 19 여파가 장기화되고 감염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여름철 휴가 풍경이 바뀌고 있다. 피서지를 찾아 떠나는 사람이 부쩍 줄고 대신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요즘엔 책 읽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조용한 여름 보내기

다양한 종류의 여행이 있지만 조용하고 시원한 여름을 지내고 싶다면 오늘 소개할 곳을 잘 봐두는것이 좋다. 책을 읽으려면 도서관을 가야하지만 요즘에는 도서관을 대신해 다양한 문화시설과 함께 책을 접할 수 있는 이색 서점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시원한 북캉스

에어컨 바람 빵빵한 서점에서 휴가를 보내는 북캉스. 평소 읽지 못했던 책을 읽으면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자기계발, 명소, 소설, 경제에 관한 책들이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하니 긍정적인 효과로 로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책 읽기도 좋고 사진 찍기도 좋은 북캉스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이 곳은 실내 놀거리가 가득한 명소다. 아쿠아리움부터 다양한 쇼핑 공간이 밀집해 있어 하루를 보내기엔 안성맞춤이다. 그 중에서도 북캉스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 있으니 바로 이 곳이 별마당 도서관이다.

수 많은 책들

별마당 도서관은 지하 1층부터 1층까지 2개층으로 운영된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거대한 책장에 약 7만권이 넘는 책이 소장되어 있다. 상당수의 책이 이마트에서 기증된 책이라고 한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도 여러번 소개되서 인증샷 찍기도 좋다.

느긋한 북캉스

입구쪽에 배치도가 있어 원하는 서적이 어디에 있나 찾아보기도 쉽다. 가끔 북 콘서트도 열리곤 하는데 최근엔 코로나 19 여파로 잠시 중단된 상태다. 곳곳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더할 나위 없는 북캉스가 된다. 느긋하게 책을 읽고 싶다면 아침 일찍 갈 것을 추천한다.

블루스퀘어 북파크

이태원과 한남동 일대를 거닐다 보면 보이는 블루스퀘어. 이 곳에서도 역시 북캉스가 가능하다. 이 곳은 공연 전문 공간으로 더 유명하다. 우리나라의 유명 뮤지컬, 전시회가 열리는 공간으로 북파크는 시끌벅적한 공연장과는 달리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곳은 관광, 휴식을 목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아크앤북

이 곳은 SNS에서 종종 보았던 포토스팟이 가득한 서점이다. 이미 한국에는 5개가 넘는 지점을 보유하는 프랜차이즈 서점이다. 전통적인 서점에서 벗어나 디자인 예쁜 책, 문구류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도 판매하고 있어 젊은 층의 제이트 코스, 쇼핑 코스가 되고 있다.

시그니처 북터널

아크앤북의 시그니처는 북터널이다. 마치 터널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 통로를 수많은 책으로 둘러 쌓아놓은 것. 아크앤북이 유명해진 것도 모두 이 북터널 때문이다. 이 곳 아래서 사진을 찍으면 아주 쉽게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 각 지점마다 북터널에서의 사진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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