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도 끝인데..아직도 대출 빵빵한 은행들은 대체 뭘까?(+케이뱅크 신용대출)

최근 기준금리가 인상되면서 무서운 속도로 대출이 막히고 있다. 큰 조건 없이도 대출을 잘 해주던 은행들이 속속 막히면서 아직도 대출을 해주는 은행들이 주목받고 있다. 대체 어디일까?


최근 여러 은행의 대출 규모 축소로 인해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 사례중에 하나는 ‘청약 중도금’이다. 청약에 당첨되면 중도금을 내야 하는데 현재 분양가 9억원이 넘으면 중도금 대출이 안되는 상황이다.


서울 아파트의 대부분이 분양가 9억 이상이기 때문에 중도금을 대출받지 못한다는 것은 일반인들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다. 전액 현금으로 살 여유는 없기 때문이다.


이렇듯 시중은행들의 대출이 순차적으로 막히고 있지만 인터넷 은행들은 아직 신용대출 한도가 남아있다고 한다. 카카오뱅크는 막혔지만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은 아직 신용대출 한도가 남았다고 홍보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최대 2억5천, 토스뱅크는 2억7천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케이뱅크가 지금 대출금을 풀 수 있는 이유는, 유상증자 지연으로 2019년 5월부터 2020년 7월까지 대출이 전면 중단됐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남아있는 대출 한도가 있는 것이다.


이미 5대 은행은 금융당국의 권고에 따라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의 연소득 100%로 낮춘 상황이다. 여기서 농협을 제외한 4대 은행의 마이너스 통장 한도는 5000만원까지 줄었다.

코로나로 인해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서 자산 가치도 덩달아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서 유동성이 줄어들게 되면 부동산, 주식 등 자산 가치가 어떻게 될지 유심히 지켜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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