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만 끝나면…세계인의 로망 핫플 여행지 10곳

코로나 19로 여행을 할 수 없는 시대가 오며 세계 대부분의 나라 관광지는 이제 그림의 떡이 돼버렸다.
코로나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한국에서는 가기 멀고 힘든 나라나 생소한 여행지도 다양하다. 색다른 휴가를 원한다면 세계인이 가장 가보고 싶은 이 글의 여행지들을 메모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가장 가고싶어하는 여행지 중 1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이 곳은 지상에서 최고층까지 초고속 엘리베이터로 약 1분이 걸리며 내부에 주거, 호텔, 오락 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 시설로 갖춰져 있다.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

2위는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으로 미국과 뉴욕의 대표적 상징물로서 각종 영화나 문학 작품에서 많이 언급되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면서도 대다수가 가보지 못한 곳으로 코로나 19 확산으로 더욱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때가 돼서 시기를 놓치는 사람들도 꽤 많을 것이다.

네팔의 에베레스트 트레킹

여행지 3위는 네팔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으로 선택됐다. 에베레스트는 세계 1위봉으로 가장 높은 높이로 세계의 지붕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널리 알려진 산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산을 올라 길이 훤히 잘 트여있도 등정하기 쉽도록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외관으로 보나 풍경으로 보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으로 꼽아도 괜찮을 만한 곳이다.

이집트의 나일강 크루즈 투어

나일강 크루즈가 시작하는 출발지인 아스완에서부터 도착지인 룩소스까지, 한 번에 즐기는 나일강 크루즈 투어가 그 다음을 차지했다. 크루즈 안의 1층은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2층과 3층은 침대와 2인용 탁자, 그 외에 빈티지한 욕실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크루즈는 매일 출항하지만 요일에 따라 배의 종류와 등급이 다양하며 크루즈 자체의 등급과 시기에 따라서도 요금이 달라진다. 세계 문화나 유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런 느긋한 투어도 꽤 괜찮은 여행이 될 것 같다.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구조물인 에펠탑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있는 것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알아준다. 파리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들며 그 앞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도 많다. 관광객을 위해 첫 번째와 두 번째 층까지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사용해 올라가 구경할 수 있으며, 가장 높은 세 번째 층은 엘리베이터로만 올라가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다.

에펠탑 앞의 마르스 광장에서 바라보는 풍경또한 아름답고 가까이서, 멀리서 다양하게 보고 즐길 수 있어 유명한 만큼 한 번쯤 가보는 것만으로도 큰 추억이 될 것 같은 곳이다.

오렌지 주홍색의 아름다운 다리, 금문교

금문교, 골든게이트 교라고 불리는 이 현수교는 샌프란시스코 주와 캘리포니아 주를 연결한다. 완공 당시 가장 큰 다리였지만 일본의 아카시 해협 대교가 완공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현수교라는 타이틀을 내주게 되었다.  비록 세계 최고 기록은 잃었지만 아직도 현수교로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다리이다.

오랜지 주홍빛의 색상으로도 유명하며 이 다리는 보행자와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자전거 차선이 따로 추가되어 자전거와 보행자 도로 이용 시간에 맞춰 다리를 쭉 걸으며 관광할 수 있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밤에도 걸을 수 있으니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걷는 여행도 꽤 좋을 것 같다.

영화 킹콩의 장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본래 비행선의 계류탑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정박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현재는 전망대와 방송용 안테나가 위치해있다. 영화 킹콩에서 킹콩이 안테나 탑에서 벌이는 장면으로도 알려져있다.

건물 내부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86층과 102층 전망대로 올라가 뉴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세계인들이 가고싶은 여행지로 꼽힐만큼 빌딩에서 내려다보는 뉴욕은 정말 아름답다고 하니,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박물관을 말하면 빼놓을 수 없는 루브르 박물관

그 다음을 차지한 곳은 프랑스 파리의 중심가인 리볼리가에 있는 국립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이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박물관이며 루브르 궁전을 개조한 것으로, 세계유산으로 지정돼있다. 내부에는 수 많은 작품들과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38만점 이상의 작품을 자세히 보기위해는 꼬박 일주일이 걸린다.

하지만 실제로 여행가는 사람은 반나절 정도로도 다 보고 나올 수 있으니 부담없이 들어가도 된다. 크게 쉴리, 드농, 리슐리외 관으로 나뉘며 잘 알려진 대작, 명작들은 주로 드농 관과 쉴리 관에 있으니 편하게 가서 짧게 관람 후 외부를 구경하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다.

로마를 대표하는 관광지, 콜로세움

고대 로마 시대의 건축물 중 하나로 로마 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이다. 콜로세움은 수 세기 동안 계속 개축되어 왔고,  2018년 기준 480만 명의 관람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이다.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내부도 아름답겠지만 더욱 알려지게된 것은 아름다운 외부 모습 때문이다.

외벽에는 층층이 쌓여있는 3개의 기둥들로 이루어져있으며, 이 기둥의 열들은 층마다 그 양식이 다르다. 2층과 3층의 아치에는 신화 등장인물의 조각상들이 세워져 있어 더욱 화려한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는 외벽 자체가 많이 무너져있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콜로세움을 보고 싶다면 한 번쯤 꼭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느 곳이든 잠깐 나가는 것도 조심하는 시기에 해외는 더 두렵고 시도하기 어렵기 마련이다. 하지만 코로나 19가 점차 안정된 후 색다른 도전과 경험을 위해 위의 10곳의 여행지 중 가보고 싶은 곳을 위시리스트에 적어 나중의 계획으로 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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