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가장 위험한 공간 1위가 여기라고? 상상도 못했다

여름과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국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점차 감소했던 올해 초와는 다른 분위기이다. 하지만, 휴가철로 사람들이 휴양지로 몰리게 되면서 확진자 수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코로나로 위험한 장소는 어딜지 에디터와 함께 알아보자.

 ‘밀집공간의 위험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20대부터 50대 남녀 대상으로 3200명이 응답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코로나 시대에 ***은 어떤 공간인가요?’와 같은 질문으로 백화점, 교회, 경기장, 미술관, 해수욕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하여 이용자들이 어떻게 위험도를 평가하는지를 알기 위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화관은 응답자 중 42.2%가 매우 안전하다고 선택했고, 매우 위험하다는 10.9%로 평균적으로 보통이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조사한 평균값에 따르면 교회, 해수욕장, 공연장, 경기장, 영화관, 백화점, 서점, 미술관 순으로 위험한 공간이라는 결과로

가장 위험한 공간으로는 교회가,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는 미술관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수도권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어 미술관은 시간당 입장 인원을 더욱 제한받고 있으나, 전시건 수와 관람객이 크게 줄어든 작년과는 달리 올해 상반기에는 많이 회복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또 다른 밀집공간인 서점은 미술관 다음으로 안전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코로나 사태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전년 대비 오프라인 매출이 5.1%나 상승하여 역대 최고 기록을 기록했다. 오히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책을 구매하기 위해 서점에 방문한 것이다.

반대로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장 위험한 공간으로 나타난 교회는 현재 비대면으로 전환된 상태이다. 교회에 대한 위험한 공간이라고 20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40대는 보통인 공간이라고 가장 안전하게 생각했다. 이는 작년 교회에 잇따른 집단감염으로 인해 대부분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교회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초기와 달리 현재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공간은 어디일까? 36%로 ‘없다’가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경기장, 영화관, 백화점 순으로 나타났고, 여전히 위험해 가고 싶지 않은 공간으로는 54%로 교회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해수욕장, 공연장, 경기장이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 사태로 1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는 지금. 아직도 코로나에 안전하지 않은 상태이다. 최근 2차 확산으로 국내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에디터는 휴가철이라고 하여도 실내외를 막론하고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며 더욱 철저하게 개인방역을 준수해야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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