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으로 2000억 번 레전드가 500억 몰빵했다는 주식

주식 열풍이 불면서 한 방으로 인생역전을 해보겠다며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개미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인생역전이 실제로 일어난 사람이 있다. 바로 코인계 거물이라고 불리는 워뇨띠이다. 그는 자신의 600만 원을 코인투자하여 2500억 원까지 모든 베일에 싸인 투자자이다.

그런데 그가 이번에 500억 원을 투자한 종목이 있다고 한다. 과연 어느 종목인지 알아보자. 

워뇨띠(aoa)가 최근 삼성전자에 520억 원을 투자한 인증샷이 공개되어 화제이다. 그는 600만 원을 2500억 원까지 만들어낸 20대 투자자로 알려져있지만, 정확한 신상은 공개되지 않아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한동안 그의 계좌 인증이 조작된 것이라는 의혹이 있었지만,

비트맥스에 실제 코인투자 수익률 상위권에 워뇨띠의 이름이 랭크되어 있어 조작이 아닌 것으로 의혹의 불씨는 꺼졌다.

워뇨띠가 삼성전자에 투자한 것이 왜 화제가 되었을까? 삼성전자는 13일 주가가 급락하면서 평균 매입 단가가 81500원인 워뇨띠는 하루 아침에 45억 원의 잃은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뇨띠가 삼성전자에 투자한 이유는 자산이 커지면서 안전하게 자산을 보유하기 위해

급등락이 심한 모험적인 종목이 아닌 안전한 삼성전자에 거액을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코스닥의 소형주에 500억 원을 투자한다면 지분율이 높아 바로 대주주가 되기 때문에 금융감독원에 지분 신고까지 해야하지만,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520억 원을 투자해도 지분율이 0.01%밖에 되지 않아 시가총액이 큰 삼성전자에 투자한 것이 편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워뇨띠의 삼성전자 투자기간이 그리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인은 매매 차익이 비과세인 반면에 국내 주식은 10억 원 이상의 고액 투자시 시세 차익에 대한 세금이 최대 27.5%까지 부과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520억 원을 투자한 워뇨띠의 세금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최근 삼성주가가 폭락했음에도 여전히 개미투자자들에게 인기있는 투자종목이다. 삼성주가를 적금처럼 사야한다는 일명 ‘삼전적금’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지난 주 개인의 삼성전자 순매수 금액은 5조800억 원을 기록하며 올해 1월 삼성주가가 91000원 이라는 종가 기준 최고가로 마감한 날 이후 최대치이다.

이처럼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에 단기적인 투자보다는 장기적인 투자를 목적의 비중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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