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블랙리스트 논란..나훈아는 안되고 이승환은 가능했던 이유 살펴보니

요즘 더욱 심해지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여러 공연, 계획, 전시 등등 예술계에서도 많은 취소와 연기가 이어지고 있다. 실 내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접촉할 수 있는 공간에서의 모임은 피해야하기 때문에 유명 가수들 또한 쉽게 공연을 하지 못 한다.

또한 요즘 새로운 방역지침으로 가수 나훈아의 콘서트가 강제 연기된 일이 화제가 됐다. 하지만 가수 이승환의 콘서트는 규정상 가능해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전대책본부에서는 22일 0시부터 8월 1일 24시까지 비수도권의 등록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공연은 방역 수칙의 준수 하에 허용되나 이외의 장소에서 개최되는 실 내외 공연은 모두 금지된다고 한다.

또한 나훈아 콘서트를 콕 집어 “금지되는 콘서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행정명령으로 위반 시 처벌이 부과된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23~25일 예정된 나훈아의 부산 콘서트는 취소됐다. 이에 나훈아 측은 8월 중순 쯤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24일 전 주 콘서트를 앞둔 이승환은 연기 또는 취소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승환 측은 예매 사이트를 통해 “규정상 공연 진행이 가능해 공연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로 인해 두 가수의 콘서트의 진행 과정에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이승환은 되고 나훈아가 안 되는 이유는 사실 ‘공연장’ 때문이었다. 사실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등록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공연은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는 전제 하에 진행할 수 있도록 되었다.

이승환이 공연하는 곳은 등록 공연장에 포함되서 가능했지만 나훈아의 콘서트가 예정돼 있던 곳은 등록 공연장에 포함되지 않아 연기된 것이었다. 하지만 이승환 또한 자발적으로 콘서트롤 연기했다.

두 가수 모두 본인들의 콘서트를 연기했다. 코로나 대유행 중인 현재 시점에서 시민들, 관객들, 출연진, 공연 관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보여져 아쉽지만 좋은 대처로 보여졌다. 기다리는 팬들 역시 가수와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하는 시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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