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오해하시는데..상하관계 없고 월급도 이정도나 받아요

힘들게 몇년 간 준비해서 입사한 직장에서 상하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안타까운 사건의 뉴스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여기 상하관계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고소득이 가능한 직장이 있다. 바로 택배기사이다. 최근 MZ세대의 택배기사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오늘은 MZ세대가 많은 직업 중 택배기사를 선택한 이유를 알아보자.

최근 택배기사 월평균 수입이 694만원으로 임금근로자 일자리 월평균 소득 309만원에 2배가 넘는 금액으로 알려져 화제이다. 월평균 수입이 694만원이면, 연평균은 8329만원이다. 이러한 택배 기사의 비율중 ‘밀레니엄+Z세대’로  MZ세대라고 불려진 젊은 층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젊은 택배 기사가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 택배 기사는 일반 직장과 달리 상하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나 압박이 없고, 일한 만큼 수입이 생겨나기 때문에 젊은 층의 기사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한 택배기사는 “상하관계 없이 일하는 만큼 수입을 올리는 택배기사의 특성과

개인 존중, 공정성 등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의 가치관이 맞물려 젊은 세대에게 조용한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했다. 에디터는 어느 때보다 본인의 개성과 존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젊은 층들에게는 적절한 직업이라고 생각된다.

택배기사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 일이라 급여가 높은 건 아닐까? 기술의 발전으로 자동화 시설이 도입과 함께 분류지원인력 투입 등 실제 택배 작업 현장 환경이 개선되어지고 있어 예전과 달리 작업의 강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로 물량이 증가하였지만, 오히려 상자당 배송 시간은 줄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비대면 배송으로 인해 직접 연락하여 만나지 않고 문 앞이나 경비실과 같이 받는 사람이 원하는 장소에 두고 문자를 남기는 방식으로 배송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

더불어 코로나 이전에 비해 한 집에 1~2개였던 물량이 물량이 3~4개로 늘어나면서, 배송 구역이 좁아져 이동 시간 또한 단축되었다는 것이다.

한 택배관계자는 “택배기사 수입과 작업환경이 계속 좋아지면서 새롭게 직장을 찾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권유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5월 CJ대한통운에 근무 중인 택배기사 부부는 2692명이며, 부부를 포함한 자녀,형제 등 가족과 근무 중이 택배기사는 4002명이라고 했다.

에디터도 원하는 물건을 집 문앞까지 배송해주는 택배의 편리함 때문에 자주 이용하는 편이고, 주변 사람을 통해서도 거의 매일 택배를 이용해 물건을 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어졌다. 이처럼 택배가 일상생활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일부분이 되어져버린 만큼 택배기사의 역할도 더 커질 것이다.

더운 날씨에도 고생하시는 택배기사 여러분들에게 항상 응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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