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로 100배 번 사람이 찝어준 딱 2개의 주식

2021년 가장 뜨거웠던 주식 중 하나인 테슬라가 있다. 테슬라는 21년 1월 800달러까지 상승했다가 현재는 6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중이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800층에 물렸다”라며 재미있는 밈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있는 주식이었다.

그런데 이런 테슬라를 7달러 수준에 사서 800달러까지 보유해 거의 24조에 가까운 돈을 벌어들인 전설의 투자자가 있다는데.. 누군지 에디터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다.

그 주인공은 베일리 기포드라는 미국의 투자회사다. 베일리 기포드는 “실제 투자자는 수십년을 생각한다. 분기가 아니다”라는 명언을 남긴 회사다. 이곳은 테슬라 뿐만 아니라 아마존 등의 언더독 기업을 발굴해 10년 이상 보유하며 투자계에서 유명한 곳이다.

베일리 기포드는 분기나 연간 실적에는 상관하지 않고 산업의 변화에 중점을 둔다. 투자할 때 향후 5년간 최소 150%이상 오를 주식을 찾는다고 한다. 

기포드의 투자 철칙 3가지가 있다. 1. 기업이 속한 업종이 향후 수십배, 수백배 커질 수 있는가? 2.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타 회사에 비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가? 3. 회사의 창업자가 변화를 위해 도전을 많이 하는가? 또는 경영진의 주식 보유 비율이 높아서 안정적으로 경영을 하는가?

이렇게 크게 세가지의 투자 철칙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여러 기업에 투자해 십년간 몇백배의 수익을 올린 베일리 기포드는 “모더나는 넓게 응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 있다” , “유전자 시퀀싱 머신을 만드는 일루미나에도 기회가 있다”라며 테슬라 이후 몇백배의 수익을 가져다 줄 종목은 모더나와 일루미나라고 말했다.

특히 모더나를 중점으로 말했는데 모더나는 RNA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며 현재 개발되지 않은 분야와 관련된 백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이라며 높게 평가했다.
모더나는 현재 사람의 유전 정보로 세포를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럼 10년 안에 에이즈와 암같은 병도 모더나가 정복할 수 있을지 에디터가 지켜보겠다.

또 모더나와 일루미나 외에도 중국의 기업 중에서는 핀둬둬라는 기업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핀둬둬에서 식료품 서비스를 높게 산 것인데, 핀둬둬의 배달 서비스가 중국의 발전에 맞물려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평가한 것이다.


한편 최근 베일리 기포드는 테슬라 일부를 매각해 차익을 얻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테슬라의 주가가 강세였다. 일부 차익을 얻고 이후에 더 오를것을 감안해 남겨두었다.”라며 여전히 테슬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최근 베일리 기포드는 암호화폐 관련 제공업체인 블록체인 닷컴에 1116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혀졌다. 최근 암호화폐에 여러 기관이 뛰어들면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모습이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항상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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