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는 한물 갔습니다. 미지의 대륙에서만 볼 수 있는 핑크빛 천국

세계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경관들. 특히 신비한 색을 띄고 있는 곳이라면 더욱 끌릴 법 하다.오늘 소개할 곳은 사방 온통 다 핑크빛을 띄며 신비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핑크색을 생각하면 도대체 뭘까 싶겠지만 이 글을 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

플라밍고 천국

오늘 소개할 핑크빛 경관의 장소인 이 곳은 플라밍고 천국이다. 특히 춤추는 플라밍고 무리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핑크빛 홍학 무리가 넘실대는 호숫가 사진으로 유명해진 이 곳은 해당 장소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여행 욕구를 증폭시켰다.

케냐 나쿠루 국립 공원

수천 마리의 홍학이 넘실대는 이 곳은 바로 케냐의 나쿠루 국립 공원이다. 이 곳은 아프리카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은 몰리는 곳 가운데 하나로 지상 최대 홍학 서식지이다. 사진 속에서처럼 호숫가를 따라 셀 수 없는 플라밍고 무리가 거닐고 있다.

아름다운 경관

물가에 비친 홍학의 그림자는 일렁이는 물결과 홍학의 모습, 빛깔 등이 어우러져 짙은 여운을 남길만한 경관을 보여준다. 핑크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여도 물결에 비치는 홍학의 핑크빛 색과 하늘의 푸른색의 조화는 정말 아름답게 느껴질 것이다.

호숫가에 비치는 모습

홍학은 호숫가에서 가느다란 발로 흙탕물을 일으켜 물 위에 떠 오른 갑각류 동물이나 곤충을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녀석들은 먹이를 찾기 위해 물길질은 마치 군무를 추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핑크빛 노을과 플라밍고들

이 곳에서는 특히 핑크빛 노을이 지는 하늘과 연분홍빛 털색의 홍학 무리들이 물 위로 비쳐 환상 속에 머무는 듯한 착각을 들게한다. 비록 환경 오염 속에서 개체 수가 줄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수 많은 홍학이 호숫가에 수놓은 분홍빛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색다른 여행, 아프리카 대륙

특히 핑크빛 홍학 천국인 이 케냐 나쿠루 국립공원은 적도 부근임에도 고지대에 있어 날씨가 서늘한 편이라서 홍학을 구경하기 좋다. 이로인해 최근 ‘미지의 대륙’이라고 불리는 아프리카에 대한 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다들 야생이 살아있는 아프리카 대륙으로 색다른 여행 계획을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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