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300억, 송승헌 350억, 건물로 차익 100억씩 내는 간단한 비법

누구나 건물주가 되고싶어 한다. 에디터도 마찬가지다. 특히 우리나라 연예인들의 건물 구입 소식은 어디서나 화제가 될 정도다.
여기저기서 보도되는 연예인들의 건물 시세차익 소식중에 알고보면 겹치는 내용이 상당하다는데 대체 어디에 투자했길래 계속 시세차익을 내는걸까?


건물의 자리가 좋을수록, 인기가 많을수록 가치가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대부분 역세권이나 좋은 자리의 건물을 사려고 안달이다.
그런데 평범한 건물이라도 이것만 들어오면 특별한 건물이 된다는데 대체 뭘까


그건 바로 스타벅스다. 명실상부 한국 1위 커피 브랜드인데 하나의 문화로까지 자리잡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스타벅스에서 한정판을 출시하면 전날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오픈때까지 줄을 서있을 정도다.


이런 정도니 건물주들은 발벗고 스타벅스를 모셔오려고 안달이다. 일단 건물에 스타벅스가 있으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올 확률이 높아지고 오히려 건물에 프리미엄이 붙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연예인들이 스타벅스 덕을 톡톡히 봤는지 알아보자.


첫번째는 박명수의 아내인 한수민이다. 박명수의 아내로도 유명하지만 부동산 투자에 뛰어난 안목을 가진걸로도 유명하다. 
2011년에 매입한 건물을 스타벅스가 통으로 임대하면서 17억의 시세차익을 남기고 팔았다. 이후 88억에 매입한 주차장에도 스타벅스를 입점시키면서 현재 시세차익만 80억에 가깝다고 한다.


두번째는 국민 배우 하정우다. 하정우 역시 부동산 투자로 꽤나 좋은 성적을 낸 연예인중에 한명인데 다른 연예인들과는 조금 다른점이 있다.
무려 스타벅스가 입점된 건물을 3개나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이동, 화곡동, 속초에 총 3개의 스타벅스 건물이 있으며 3개의 총합은 무려 300억이 넘는다고 한다.


마지막은 대한민국 눈썹미남 송승헌이다. 아마 대한민국 부동산 부자를 논하자면 절대 빠지지 않는 인물중에 한명일거다.
송승헌은 이미 2006년에 일찌감치 114억의 건물을 매입했고 이를 아예 통으로 리모델링 하면서 스타벅스를 데려왔는데 그 결과로 건물의 현재 가치는 35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스타벅스의 힘이 정말 어마무시하다. 요새는 브랜드가 점점 작게 쪼개지고 있지만 여전히 브랜드 파워는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나 이걸 부동산에 적절히 적용한 연예인들은 더 대단하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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