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연?지연 때문에..?김재덕이 방구석에서 올림픽 관람할뻔한 사연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향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최근 우리나라 국민들이 올림픽으로 바쁜 방구석 1열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쥐어준 양궁과 양궁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그중에서도 특유의 넘치는 화이팅으로 많은 국민 막내로 눈도장 제대로 받은 양궁 남자 선수중 막내인 김제덕 선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만 17세라는 나이로 첫 올림픽에 출천하게 된 김제덕 선수. 알고보면 원래는 2020 도쿄올림픽의 양궁 국가대표 선수가 아니었다. 도쿄올림픽이 열리기로 되었던 2020년에는 김제덕 선수는 어깨부상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조차 하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되면서 양국협회에서는 기존에 선발된 선수들을 출전시킬 것인지 새로 선발할 것인지 많은 고민 끝에 결국 대회가 개최되는 시기에 가장 잘 쏘는 선수가 대회에 출천한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다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 김제덕 선수가 출전하게 된 것이다. 

여러 협회에서 각종 대회마다 학연, 지연 논란이 나오는 것에 비하면 굉장히 공정한 방식으로 선수를 선발했다고 볼 수 있겠다. 학연이나 지연 때문에 출전하지 못한게 아니라 정말 다행이다.

김제덕 선수는 2021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차전 14위, 2차전 1위, 3차전 5위를 차지하여 끝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다. 만약 도쿄올림픽이 연기되지 않았다면 김제덕 선수도 에디터처럼 방구석 1열로 도쿄올림픽을 시청하고 있었을 것이다.

또한 양궁협회는 이번 올림픽 신생종목인 양궁 혼성전 출전 선수 선출시에 올림픽 출전 경험이나 나이 등을 따지지 않고 대전 시드를 위한 랭킹선발전 순위로 오로지 ‘실력’만으로 올림픽 출전이 전무하며 가장 나이가 어린 김제덕 선수와 안산 선수를 과감하게 출전시켰고, 결국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로지 실력으로만 승부하기로 소문난 양궁협회다운 공정하고 투명한 결정이었다. 현재 양궁은 혼성전과 남자, 여자 단체전까지 총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양궁 남자,여자 개인전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결과가 어떻든 올림픽이라는 전세계적인 큰 경기에 출전하기까지

국가대표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과 노력에 에디터는 많은 격려와 응원 그리고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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