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1000만원은 기본으로 벌고” 근데 이제 중국인한테 뺏길수도 있다는 직업(+타일공 수입 일당 자격증)

한국에서는 주로 야외에서 힘쓰는 일은 3D직업으로 손꼽히며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다. 심지어 “저렇게 되기 싫으면 열심히 공부해라”는 말이 여러 드라마나 글의 소재가 될 정도다.


그러나 실제 야외에서 일하는 분들 중 고수익을 올리는 사람도 많고,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도 많다. 개중에는 한달 1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하는데 대체 어떤 직업일까?


한국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통칭 ‘노가다꾼’이라고 칭하며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건설직이 무시받는 동안 오히려 수요는 더 많아지면서 이제는 젊은 사람들까지 뛰어들어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공사장 임금표에 있는 대부분 직업의 일당은 20~30만원을 웃돌았다.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중에서도 여러 역할이 있는데 오늘 소개할 직업은 ‘타일 기술자’다. 일하려는 사람이 많지 않다보니 자격증 하나만 있어도 여러 현장에서 찾아줄 만큼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 현재 국가에서는 벽돌을 쌓는 ‘조적’, 천장이나 바닥에 시멘트를 바르는 ‘미장’ 두 가지로 자격증이 나뉘어 있다고 한다.


타일 기술자는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자신의 스케줄을 정할 수 있으며 고수익으로 알려져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실제로 경력이 많은 타일 기술자의 경우, 현장에서 하루 30만원 이상의 일당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 한 유튜브 채널(직업의 모든것)에 출연한 타일 기술자가 말하기를 “한달에 1000만원은 기본으로 찍고”,”하루 일당이 30~50만원이에요”라며 타일 기술자의 높은 수익을 증언했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인테리어 업계는 초호황이라고 하는데, 이에 따라 타일 기술자의 일감도 엄청 늘어났다고. 일당 30만원을 기준으로 잡고 한달 20일동안 일하면 수익이 600만원이다. 하지만 더 많은 일당을 받는다면 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러나 모든 직업에는 명암이 있다. 현재 타일 기술자가 인기가 많지만, 기술을 배우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처음에는 숙련도 높은 타일공 밑에서 일을 배워야 하는데 부려먹기만 하고 잘 알려주지도 않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실제 일을 배우는 과정이 험난하다 보니 한국인들은 중간에 대부분 포기해버리고, 중국인들만 계속해서 일을 배우다 보니 나중에는 실제로 중국인에게 일을 배워야 하는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며 출연자는 걱정했다.

어떤 직업이든 좋은 점은 더 부각되지만 안좋은 점은 잘 찾아보지 않으면 알기 힘들다. 그러나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산다면 그 자체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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