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3일빼고 전부 일했더니.. 월급 2800만원 찍혔다는 직업

많은 사람들이 고소득 직업을 선호한다. 고소득인 직업 중에서도 일명 ‘화이트칼라’라고 불리는 전문직을 더 선호하는 추세다. 그러나 실제 고소득 직업 중 몸과 마음이 고된 3D 직업이 더 많은것이 현실이다. 오늘은 여러분이 전혀 들어보지 못했지만 초 고소득인 직업을 소개해주겠다.


코로나 이후 온라인화가 가속되면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커머스 업체들이 초고속으로 성장했다. 쿠팡은 뉴욕 증시에 상장하면서 그 대표적인 사례가 됐다. 커머스 업체들의 성장으로 인해 자연스레 관련 업종 역시 초고속 성장을 경험했다.


커머스 업계와 떼놓을 수 없는 관계가 바로 물류회사다. 99% 온라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한다고 해도, 결국 실물을 배송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 물류의 수요는 더더욱 커졌고, 이 틈에서 일반 택배 기사가 아닌, ‘이글윙’트럭을 운영해 월 2800만원, 연 2억4천 수입을 올린 사람이 있다.

이글윙이 뭘까?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을거다. 말 그대로 날개다. 대형 트럭의 트렁크가 날개처럼 열리는 것을 본 적이 있을거다. 물류 상하차가 훨씬 편한 트럭이다. 택배 전성시대인 요즘에는 그 어떤 운송수단보다 가장 핫하다고 한다.


하지만 시작부터 부딪히는 것은 트럭의 가격이다. 10t 이글윙 트럭의 가격은 2억 5천만원. 거의 슈퍼카 가격과 비스무리하다. 그러나 이글윙을 구매한 이 사연자는 수도권 인근 물류기지로 발품을 팔았고, 결과적으로는 한달 2~3일밖에 못 쉴 정도로 일거리가 넘쳐났다.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통장에 찍힌 돈은 한달만에 2800만원이 넘었다. 그 다음달 부터는 매주 하루 이상씩 쉬었지만 1년간 일하고 나니 모은 돈은 2억 4000만원에 달했다. 한달로 환산하면 평균 2000만원 정도를 벌어들인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고소득 직업은 굉장히 많다. 그러나 편하고 고소득인 직업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몸이 편하면 마음이 고되고, 마음이 편하면 몸이 고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고소득을 올릴 수 있을거다.

One thought on “한달 3일빼고 전부 일했더니.. 월급 2800만원 찍혔다는 직업

  • 10월 15, 2021 3:37 오후
    Permalink

    월급이 아니라 매출아닌가? 차량 유류 유지비.. 차량 감가상각비.. 통행료등 부가비용…등..

    댓글달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Protected with IP Blacklist CloudIP Blacklist Cloud